달러 강세에 환율, 장 초반 고공행진…1450원선 '코앞'
SBS Biz 신성우
입력2025.11.05 09:53
수정2025.11.05 16:26
달러-원 환율이 장 초반 1440원대 후반으로 올라섰습니다.
오늘(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전 9시 50분 기준 전일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보다 10.3원 오른 1448.2원입니다.
환율은 전장보다 5.6원 높은 1443.5원으로 출발한 뒤 장 초반 상승 폭을 키우고 있습니다.
장 중 고가 기준으로 지난 4월 11일(1457.2원) 이후 약 7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최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금리 경로 불확실성이 확대된 가운데 위험회피 심리까지 확산하면서 달러는 강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전일보다 0.41% 오른 100.221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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