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갔다가 '발동동'…놀 인터파크투어 '긴급상담' 종료
SBS Biz 신채연
입력2025.11.04 17:25
수정2025.11.04 18:16
[사진=놀유니버스 홈페이지 갈무리]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놀(NOL) 인터파크투어가 해외 현지 여행객들이 긴급 상황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종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4일) 업계에 따르면, 놀 인터파크투어는 지난 1일 해외 심야 상담 센터 운영을 끝냈습니다.
해당 서비스는 해외 패키지, 해외 숙소, 해외 투어·티켓 예약 이용 고객이 긴급 상황을 겪을 경우 놀 인터파크투어가 문의 대응을 위해 지난해 5월부터 운영해 오던 서비스입니다.
놀 인터파크투어 관계자는 "운영 과정에서 고객 니즈와 서비스 효율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보다 안정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현재 운영 방식을 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실시간 상담 운영은 종료했지만, 해외여행 중 발생하는 긴급 문의는 1:1 문의 채널을 통해 신속히 대응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항공권 24시간 긴급 상담' 서비스는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항공권 예약 구매 고객은 기존처럼 해외여행 중에도 실시간으로 긴급 상담, 예약 변경 등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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