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 마친 신동빈, 일본으로…모빌리티 사업 점검
SBS Biz 이광호
입력2025.11.04 16:47
수정2025.11.04 17:49
재팬모빌리티쇼는 일본 최대 자동차 전시회로, 롯데가 해외 모빌리티 행사에 참가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신동빈 회장은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기술경쟁력 확보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미래를 위한 투자인 연구개발과 인재 확보에 자원을 아끼지 말아달라"고 강조한 바 있습니다.
롯데는 이번 모터쇼에 롯데케미칼과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롯데이노베이트, 롯데글로벌로지스 등 7개 회사가 참여해 친환경 에너지 기반 미래 모빌리티 밸류체인을 소개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구체적으로 배터리 핵심 소재와 모빌리티 내·외장재를 전시하고, 수소 밸류체인과 함께 자율주행 화물차와 배송로봇 등의 영상을 시연했습니다.
롯데관을 둘러본 신 회장은 현대자동차·기아, 렉서스, 토요타, 메르세데스-벤츠, BMW, BYD 등 글로벌 모빌리티 업체 전시관에도 방문해 관련 사업 트렌드를 파악했습니다.
롯데는 "전기차 충전, 수소 등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업체들과 관련 분야에서 협업 방안을 타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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