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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유상증자 의혹' 고려아연·KB·미래에셋증권 압수수색

SBS Biz 박규준
입력2025.11.04 14:56
수정2025.11.04 15:26

검찰이 유상증자 과정에서 부정거래를 한 혐의를 받는 고려아연과 주관 증권사들에 대한 강제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부는 고려아연 본사에 더해 유증 주관사였던 미래에셋증권과 KB증권, 하나은행의 일부 부서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했습니다.



검찰은 고려아연이 지난해 10월 2조 5천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발표하는 과정에서 자본시장법을 위반했는지와 유상증자 주관 증권사들이 위법 행위에 관여했는지 등을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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