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예산'으로 AI 승부수…"AI 고속도로 구축"
SBS Biz 최나리
입력2025.11.04 11:26
수정2025.11.04 11:57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조금 전 새 정부의 '첫 새해 예산안'을 설명하는 시정연설을 마쳤습니다.
AI 3대 강국 도약을 위한 대전환을 강조하고, 연령별, 지역별 균형발전도 언급했습니다.
최나리기자, 시정연설 주요 내용 전해주시죠?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우선 AI 대전환을 강조했습니다.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 2026년 예산안은 바로 AI 시대를 여는 대한민국의 첫 번째 예산안입니다.
박정희 대통령이 산업화의 고속도로를 깔고, 김대중 대통령이 정보화의 고속도로를 낸 것처럼, 이제는 AI 시대의 고속도로를 구축해 도약과 성장의 미래를 열어야 합니다.]
내년도 총지출은 올해 대비 8.1% 증가한 728조 원으로 편성됐는데, AI 대전환에 올해보다 3배 이상 늘린 10조 1천억 원을 편성했습니다.
이대통령은 "방위산업을 AI 시대의 주력 제조업으로 육성한다"며 내년도 국방 예산은 올해보다 8.2% 증액된 약 66조 3천억 원으로 편성했습니다.
이밖에 출생률 반등을 위해 아동수당 지급 연령을 만 7세에서 2026년 만 8세 이하까지 확대하는 등 생애주기별 지원 강화가 이뤄지고요.
"수도권에서 거리가 멀수록 더 두텁게 지원하겠다"며 수도권 집중 완화와 국토균형발전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앵커]
앞서 정부가 보유한 자산 매각 재점검을 지시하기도 했죠?
[기자]
이 대통령은 어제(3일) '정부가 보유한 자산매각을 전면 중단하라'고 각 부처에 긴급 지시했습니다.
불필요한 자산을 제외한 매각을 자제하라고도 했는데요.
부득이 매각이 필요하다면 국무총리의 사전 재가를 받도록 했습니다.
이번 지시는 최근 국정감사 등에서 불거진 국유재산 헐값 매각 논란이 불거진 데 따른 것입니다.
여당을 중심으로는 정부의 세수 부족 충당이나 특정계층 특혜를 위한 '졸속 매각'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SBS BIZ 최나리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조금 전 새 정부의 '첫 새해 예산안'을 설명하는 시정연설을 마쳤습니다.
AI 3대 강국 도약을 위한 대전환을 강조하고, 연령별, 지역별 균형발전도 언급했습니다.
최나리기자, 시정연설 주요 내용 전해주시죠?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우선 AI 대전환을 강조했습니다.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 2026년 예산안은 바로 AI 시대를 여는 대한민국의 첫 번째 예산안입니다.
박정희 대통령이 산업화의 고속도로를 깔고, 김대중 대통령이 정보화의 고속도로를 낸 것처럼, 이제는 AI 시대의 고속도로를 구축해 도약과 성장의 미래를 열어야 합니다.]
내년도 총지출은 올해 대비 8.1% 증가한 728조 원으로 편성됐는데, AI 대전환에 올해보다 3배 이상 늘린 10조 1천억 원을 편성했습니다.
이대통령은 "방위산업을 AI 시대의 주력 제조업으로 육성한다"며 내년도 국방 예산은 올해보다 8.2% 증액된 약 66조 3천억 원으로 편성했습니다.
이밖에 출생률 반등을 위해 아동수당 지급 연령을 만 7세에서 2026년 만 8세 이하까지 확대하는 등 생애주기별 지원 강화가 이뤄지고요.
"수도권에서 거리가 멀수록 더 두텁게 지원하겠다"며 수도권 집중 완화와 국토균형발전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앵커]
앞서 정부가 보유한 자산 매각 재점검을 지시하기도 했죠?
[기자]
이 대통령은 어제(3일) '정부가 보유한 자산매각을 전면 중단하라'고 각 부처에 긴급 지시했습니다.
불필요한 자산을 제외한 매각을 자제하라고도 했는데요.
부득이 매각이 필요하다면 국무총리의 사전 재가를 받도록 했습니다.
이번 지시는 최근 국정감사 등에서 불거진 국유재산 헐값 매각 논란이 불거진 데 따른 것입니다.
여당을 중심으로는 정부의 세수 부족 충당이나 특정계층 특혜를 위한 '졸속 매각'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SBS BIZ 최나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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