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환율, 장 초반 상승세…1430원대 중반 거래
SBS Biz 신성우
입력2025.11.04 09:52
수정2025.11.04 09:53
달러-원 환율이 장 초반 상승하고 있습니다.
오늘(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가치는 오전 9시 50분 기준 전일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보다 5.7원 오른 1434.5원입니다.
환율은 전장보다 1.7원 높은 1430.5원으로 출발한 뒤 오름 폭을 키워 1430원대 중반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금리 경로 불확실성에, 외환시장 내 위험 회피 심리가 고조된 영향입니다.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는 노동시장보다는 인플레이션이 더 우려된다며 금리 인하에 신중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반면 스티븐 마이런 연준 이사는 다음달에도 추가 금리 인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전일보다 0.24% 오른 99.975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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