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銀, 100년 기업 육성 위한 가업승계 전담조직 신설
SBS Biz 최나리
입력2025.11.04 09:52
수정2025.11.04 16:14
우리은행이 중소·중견 기업의 안정적인 가업승계 지원을 위해 은행권 최초로 ‘가업승계 전담조직’을 신설했다고 오늘(4일) 밝혔습니다.
우리은행은 중소, 중견기업의 가업승계를 돕기 위해 새롭게 ‘가업승계 전담조직’을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경영기획그룹 산하 ACT(프로젝트 단위 핵심사업․업무 추진을 위한 애자일 실행 조직)로 신설하고 기업·WM·IB 등 여러 그룹이 유기적 협업하기로 했습니다.
신설된 ‘가업승계 전담조직’은 △가업승계 △지분 이전 △자산관리 등 민감 이슈와 △자산관리 △자금지원 △M&A 중개 등 전문 금융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를 위해 우리은행이 보유한 기업, WM, IB 조직과 전문 인력도 활용합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올해를 가업승계 금융서비스의 원년으로 삼고 기업의 지속 가능한 경영과 일자리 유지를 위해 은행권 최초로 전담조직을 신설했다”며, “국내에서 더 많은 100년 기업이 나올 수 있도록 가업승계를 지원하고 생산적 금융 확대를 통해 중소, 중견 기업을 지원하겠다”라고 했습니다.
국내에서 1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기업은 우리은행을 포함해 17개 사 정도에 불과합니다. 특히 중소, 중견기업의 경우 세금부담, 후계자 육성의 어려움, 제도의 복잡성 등으로 인해 경영의 지속성과 세대 간 승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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