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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쇼 '하우머니' - 김태성 아이에셋 본부장 

국내증시 개장 후 상황과 특징 업종은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아이에셋 김태성 본부장 모셨습니다.



Q.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랠리를 계속 이어가고 있습니다. 끝 모르고 고공행진 중인데요. 오늘(4일) 개장 후 국내증시, 어떻게 보세요?


Q.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증권가가 목표가 상향 조정을 하기 무섭게 또 상향하게 만들 정도로 무서운 질주 중입니다. 삼성전자는 11만 원을, SK하이닉스는 60만 원을 넘어섰는데요. 조정은 잠시뿐이고, 랠리는 길게 가져가는 모습이에요?

- 목표가 상향하기 무섭게 오르는 삼성전자·하이닉스
- 韓 AI 생태계 확장 가시화…반도체주 강세는 계속


- 젠슨 황 "삼성전자·SK하이닉스 모두 필요해"
- 엔비디아, 지난달 총 26만 장 GPU 공급 계획 발표
- 강력한 AI 메모리 사이클…산업 구조도 변화 중
- AI 추론발 메모리 수요 폭증…새로운 국면 진입
- 삼성전자, 지난달 30일 인센티브 위해 자사주 처분
- 삼성전자, HBM4 핵심 1c D램 개발진에 인센티브
- 삼성 HBM4, '더 미세한' 1c D램 공정 기반 설계
- 삼성전자, 엔비디아에 HBM3E 12단 공급 중
- 삼성전자, 고객사에 HBM4 샘플 공급 후 협의 중
- 삼성전자 "HBM4, 요구 상회 성능 목표로 개발"
- 오늘까지 코엑스에서 SK AI 서밋 2025 개최
- 최태원 "AI 병목, 혼자 해결 못해…파트너십 핵심"
- 최태원 "AI 수요 폭발…이제는 효율의 경쟁으로"
- 최태원 "젠슨 황, 개발 재촉 안 해…韓 기술력 인정"

Q. 어제(3일) 국내증시에 여섯 번째 황제주가 탄생했습니다. 두산의 주가가 100만 원을 넘어섰고, 효성중공업은 250만 원을 바라보며 강세를 보였는데요. 이 두 기업의 상승세가 심상치 않아요? 

- 두산, 어제 종가 101만 8000원…황제주 등극
- 두산, 올해 하반기 들어 주가 상승 폭 확대
- 두산, 자체 사업 실적 개선·자회사 호실적 '긍정적'
- 두산, 두산에너빌리티·두산퓨얼셀 등 계열사 23개
- 두산 자제 사업, 전자소재·통합 IT서비스 등 영위
- 두산, 두력제품 동박적층판(CCL) 관련 매출 증가
- CCL, 엔비디아 AI 가속기에 들어가는 소재
- 두산, 반도체 업황 호조에 내년 실적 전망치 상향
- 효성중공업, 3분기 호실적 기록…230만 원 넘어서
- 효성重, 지난 29일 200만 원선 넘어선 후 상승 랠리
- 효성중공업, 3분기 매출 1.6조 원 영업익 2198억 원
- 증권가, 효성重 목표가 상향…300만 원 제시되기도
- NH證 "효성중공업, 美 유틸리티 투자 확대 수혜"

Q. 이차전지주, 캐즘과 공급 과잉에 울며 언제쯤 오를지 여러 번 다뤘었는데 최근 ESS 부문에 주목하며 오름세를 보였는데요. 삼성 SDI가 테슬라와 ESS 배터리 공급을 논의한다는 소식도 있었어요. 아직 확정된 게 아니지만, 여전히 ESS 부문은 주목해도 될까요? 

- 이차전지주, AI 데이터센터·ESS 부각에 오름세
- 향후 전기 저장 ESS 설비투자 확대 기대감↑
- ESS, 최근 AI 데이터센터 핵심 인프라로 부상
- 증권가 "ESS 부상에 이차전지 관련주에 주목"
- 이차전지 관련주, ESS 부문 폭발적 성장력 주목
- 이차전지주, 내년 美 전기차 수요 둔화는 우려
- 삼성SDI, 테슬라와 ESS용 배터리 공급 논의?
- 업계 "삼성SDI, 테슬라와 ESS용 배터리 계약 논의"
- 삼성SDI, 테슬라와 계약 체결 시 美서 ESS 생산
- 삼성SDI "美 합작 공장 라인 일부 ESS용 전환"
- 삼성SDI "내년까지 북미 ESS 생산 능력 30GWh로"
- 삼성SDI "테슬라와 ESS 공급계약, 확정된 바 없어"

Q. 지난주 ‘슈퍼위크’를 보낸 국내증시, 이번 주는 주요 기업들의 3분기 실적에 주목해야 하나 싶은데요. 국내증시, 대응 전략은 어떻게 가져가는 게 좋을까요? 


- 아직 3분기 실적 시즌…국내증시 대응 전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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