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마켓 리뷰] NXT, 미래에셋증권·카카오 등 20개 종목 거래 중단
SBS Biz 김완진
입력2025.11.04 06:45
수정2025.11.04 13:59
■ 모닝벨 '애프터마켓 리뷰' - 도지은
애프터마켓 정리해드립니다.
대체거래소가 미래에셋증권, 카카오 등 20개 상장사에 대한 거래를 중단합니다.
오는 5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매매체결 대상에서 일시적으로 제외되는 건데요.
시장별로는 코스피에서 대한전선, 미래에셋증권, 이수화학, 카카오, 포스코DX, 한국전력, 한미반도체, 한화시스템, 현대건설, 후성 등 11개 종목을, 코스닥에서 고영, 모티브링크, 성우하이텍, 쏠리드, 아난티, 에코프로, 포스코엠텍, 하나마이크론 등 9개 종목에 대한 거래를 중단합니다.
해당 스무 개 종목을 일시 거래 중단한 배경으로는 최근 코스피가 4200선을 넘기는 등 급등세를 보이면서 대체거래소도 거래량이 늘어나면서 '15%룰'을 지키려는 조치로 풀이됩니다.
현행 자본시장법 시행령에 따르면, 대체거래소의 최근 6개월 일평균 거래량이 한국거래소의 일평균 거래량의 15%를 초과하면 안 됩니다.
그래서 지난 8월부터 145개 종목을 차례대로 거래 대상에서 제외해 왔는데 또 15%룰이 발목을 잡는 겁니다.
거래 제외되는 종목 리스트 확인하시고 투자에 임하셔야겠고요.
그도 그럴 게 '자고 일어나면 신고가'입니다.
코스피 사상 처음으로 4200선을 돌파했는데요.
그 선두에는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있었습니다.
어제(3일)저녁 애프터마켓도 메인마켓의 상승세 그대로 이어가면서 우상향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시총 상위주들 보시면 대부분 상승세 보였는데요.
삼성전자 3.53%, SK하이닉스 12% 넘게 오르면서 각각 11만 원과 62만 원 돌파하면서 52주 신고가를 경신했습니다.
특히 사상 처음으로 60만 원대 주가를 돌파한 SK하이닉스는 증권가에서 '황제주' 즉 주당 100만 원을 달성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와 주목을 받았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도 2% 상승,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보합, 현대차는 0.52% 오르며 장을 마쳤습니다.
사천피를 넘어 고공행진 하는 코스피 지수와, 코스닥지수 간 격차는 날이 갈수록 벌어지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반도체주와 조선주 등 대형주 중심으로 강세를 보이면서 코스닥 상장사들은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어제 에코프로 형제들은 각각 4%, 9%대 상승했고 로봇주 상승세도 여전히 이어졌습니다.
과연 덜 오른 중소형주들의 키맞추기가 진행될지 지켜보시죠.
포모를 넘어 포포, 즉 나만 비싸게 사는 건 아닐지 두려운 마음까지 드는 요즘입니다.
과연 오늘(4일) 장 출발 흐름은 어떨지 잠시 후 프리마켓 통해서 살펴보시죠.
애프터마켓 리뷰였습니다.
애프터마켓 정리해드립니다.
대체거래소가 미래에셋증권, 카카오 등 20개 상장사에 대한 거래를 중단합니다.
오는 5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매매체결 대상에서 일시적으로 제외되는 건데요.
시장별로는 코스피에서 대한전선, 미래에셋증권, 이수화학, 카카오, 포스코DX, 한국전력, 한미반도체, 한화시스템, 현대건설, 후성 등 11개 종목을, 코스닥에서 고영, 모티브링크, 성우하이텍, 쏠리드, 아난티, 에코프로, 포스코엠텍, 하나마이크론 등 9개 종목에 대한 거래를 중단합니다.
해당 스무 개 종목을 일시 거래 중단한 배경으로는 최근 코스피가 4200선을 넘기는 등 급등세를 보이면서 대체거래소도 거래량이 늘어나면서 '15%룰'을 지키려는 조치로 풀이됩니다.
현행 자본시장법 시행령에 따르면, 대체거래소의 최근 6개월 일평균 거래량이 한국거래소의 일평균 거래량의 15%를 초과하면 안 됩니다.
그래서 지난 8월부터 145개 종목을 차례대로 거래 대상에서 제외해 왔는데 또 15%룰이 발목을 잡는 겁니다.
거래 제외되는 종목 리스트 확인하시고 투자에 임하셔야겠고요.
그도 그럴 게 '자고 일어나면 신고가'입니다.
코스피 사상 처음으로 4200선을 돌파했는데요.
그 선두에는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있었습니다.
어제(3일)저녁 애프터마켓도 메인마켓의 상승세 그대로 이어가면서 우상향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시총 상위주들 보시면 대부분 상승세 보였는데요.
삼성전자 3.53%, SK하이닉스 12% 넘게 오르면서 각각 11만 원과 62만 원 돌파하면서 52주 신고가를 경신했습니다.
특히 사상 처음으로 60만 원대 주가를 돌파한 SK하이닉스는 증권가에서 '황제주' 즉 주당 100만 원을 달성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와 주목을 받았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도 2% 상승,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보합, 현대차는 0.52% 오르며 장을 마쳤습니다.
사천피를 넘어 고공행진 하는 코스피 지수와, 코스닥지수 간 격차는 날이 갈수록 벌어지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반도체주와 조선주 등 대형주 중심으로 강세를 보이면서 코스닥 상장사들은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어제 에코프로 형제들은 각각 4%, 9%대 상승했고 로봇주 상승세도 여전히 이어졌습니다.
과연 덜 오른 중소형주들의 키맞추기가 진행될지 지켜보시죠.
포모를 넘어 포포, 즉 나만 비싸게 사는 건 아닐지 두려운 마음까지 드는 요즘입니다.
과연 오늘(4일) 장 출발 흐름은 어떨지 잠시 후 프리마켓 통해서 살펴보시죠.
애프터마켓 리뷰였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집도 사겠네"…SK하이닉스 성과급 얼마길래?
- 2.주가 반토막 났는데…삼천당제약 또 무슨 일?
- 3."美, 이란에 368조원 기금 제안" 이스라엘 채널12
- 4.입사하자 마자 7억 성과급?…SK하이닉스 킹산직 뽑는다
- 5.타워팰리스 살면서 기초연금 수령?…이참에 다 뜯어고친다
- 6.삼성전자 노조 "성과급 40조 달라"…분통 터지는 개미들
- 7.7억 성과급 SK하이닉스 공고 나온 생산직 "인생이 달다"
- 8."중국차 누가 타겠냐" 했는데 반전…BYD 국내서 돌풍
- 9.[단독] 기아, 32년 만에 버스 사업 철수 수순
- 10.5000원 바람막이 내놓더니…다이소 4.5조 매출 '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