셧다운 장기화에 쌓이는 현금…美재무부 곳간 '1조 달러' 돌파
SBS Biz 김성훈
입력2025.11.04 04:10
수정2025.11.04 04:11
현지시간 3일 미 재무부를 데이터를 보면, 지난달 30일 기준 현금잔고는 약 1조6억달러로 집계됐습니다.
지난7월 말 제시했던 3분기 말과 4분기 말 목표치 8천500억달러를 1천500억달러가량 웃도는 수준입니다.
재무부 현금잔고가 1조달러를 웃돈것은 팬데믹 사태가 진행 중이던 2021년 4월 이후 처음입니다.
현금잔고는 지난달 15일부터 하루도 빼놓지 않고 목표치를 웃돌고 있습니다.
셧다운이 해제되면 그동안 밀린 재정지출이 한꺼번에 이뤄지며 현금잔고는 단시일 내 크게 줄어들 수도 있습니다.
시중에는 유동성이 대거 풀릴 수 있는 겁니다.
미 재무부는 이날 오후 4분기 차입 예상치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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