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지라면 36년만에 부활…'붉닭' 며느리의 승부수
SBS Biz 최윤하
입력2025.11.03 17:44
수정2025.11.04 07:52
삼양식품이 36년 만에 '우지'로 만든 라면을 다시 꺼내 들며 불닭볶음면 신화를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정수 삼양식품 부회장은 '삼양 1963' 신제품 출시 발표회에서, 삼양이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한 이때, 다시 진실을 세우고 새로운 시작을 선언한다고 말했습니다.
[김정수 / 삼양식품 부회장 : 삼양은 1989년 바로 오늘과 같은 11월 3일, 억울한 오해와 함께 가장 깊은 상처를 받았습니다. '삼양1963'은 단순한 복고제품이 아닙니다. 삼양의 창업정신을 현대적으로 되살린 상징이며 명예의 복원이자 진심의 귀환입니다.]
난 1989년 당시 라면 시장의 독보적 1위였던 삼양식품은 라면에 공업용 우지를 썼다는 의혹으로 생산을 중단하면서 시장점유율이 추락한 바 있습니다.
김정수 삼양식품 부회장은 '삼양 1963' 신제품 출시 발표회에서, 삼양이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한 이때, 다시 진실을 세우고 새로운 시작을 선언한다고 말했습니다.
[김정수 / 삼양식품 부회장 : 삼양은 1989년 바로 오늘과 같은 11월 3일, 억울한 오해와 함께 가장 깊은 상처를 받았습니다. '삼양1963'은 단순한 복고제품이 아닙니다. 삼양의 창업정신을 현대적으로 되살린 상징이며 명예의 복원이자 진심의 귀환입니다.]
난 1989년 당시 라면 시장의 독보적 1위였던 삼양식품은 라면에 공업용 우지를 썼다는 의혹으로 생산을 중단하면서 시장점유율이 추락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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