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모빌리티 10월 9천517대 판매…전년比 2.9% 증가
SBS Biz 류정현
입력2025.11.03 16:57
수정2025.11.03 16:57
KG모빌리티(KGM)는 지난 10월 국내외 시장에서 작년 같은 달보다 2.9% 증가한 총 9천517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습니다.
내수는 추석 연휴로 생산 물량이 줄면서 21.5% 줄어든 3천537대였습니다.
반면 해외 판매는 5천980대로 26.1% 늘었습니다. 튀르키예와 헝가리 등에서 판매가 늘어난 데 따른 것입니다.
차종별로는 지난 9월 독일에서 론칭한 무쏘 EV(783대)와 토레스 하이브리드(603대), 코란도(1천13대) 등이 수출 실적을 이끌었습니다.
KGM 관계자는 "무쏘 EV 등 글로벌 시장 신제품 론칭 확대와 함께 고객 중심의 판매 정책 강화 등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을 통해 판매 물량을 늘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2만원에 산 SK하닉 236만원 됐는데…전원주의 10년 투자 비결은?
- 2."국민차 쏘렌토 마저 꺾었다"…국내 1위 등극한 수입차
- 3."국민연금 30% 손해봐도 지금 탈래요"…조기수령자 100만명 시대
- 4.젠슨 황 "한국에 몇가지 깜짝 선물 준비돼 있어"
- 5.이젠 웬만큼 벌어도 국민연금 다 준다…언제부터?
- 6."부장님 2시간 일찍 퇴근하겠습니다"…내년부터 연차 시간단위로
- 7.유권자 50%만 인쇄 '황당'…선관위 결국 대국민 사과
- 8.LG전자·네이버 파랗게 질렸는데…상한가 찍은 종목은?
- 9.500만원 골든벨 울린 이해진…지갑 대신 얼굴로 쐈다
- 10.11만원 넘던 도수치료 4만원에 받는다…단 年 15회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