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 정상회의 1일차…경주선언 '자유무역' 담길까
SBS Biz 이정민
입력2025.10.31 17:46
수정2025.10.31 18:03
[앵커]
이번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APEC의 메인 행사인 정상회의 본회의가 오늘(31일) 시작됐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개회사에서 회원국들에게 무역과 국내 투자 활성화를 강조했습니다.
내일(1일) 이번 회의가 종료될 때 '자유무역'과 '다자주의' 메시지를 담은 공동 선언문이 발표될지 주목됩니다.
이정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정상회의 본회의의 첫 안건으로 경제 현안인 무역과 투자 협력 방안이 테이블에 올랐습니다.
이 대통령은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도 각국의 입장차를 극복하고, 경제 협력 방안을 모색하자는 취지로 연설했습니다.
[이재명 / 대통령 : 자유무역 질서가 거센 변화를 맞이하며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심화되고 무역 및 투자 활성화의 동력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협력과 연대만이 우리를 더 나은 미래로 이끄는 확실한 해답입니다.]
내일(1일) 오전 두 번째 세션에서 인공지능과 인구구조 변화 속 신성장 동력 창출 방안이 논의된 뒤 회원국들의 공동선언문, 이른바 '경주 선언'이 발표될 전망입니다.
관건은 '다자주의', '자유무역' 문구가 담길지 여부입니다.
미국의 보호무역주의 기조에 현재까지는 일부 이견도 있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이 대통령은 APEC 기업인 자문 기구에 한국에 대한 투자 세일즈에도 나섰습니다.
[이재명 / 대통령 (APEC 기업인자문위원회 오찬) : 불필요한 규제는 과감히 정비하고, 미래 산업에 대한 지원을 대폭 확대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더욱 매력적인 투자처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내일(1일)은 한중 정상회담이 예정돼 있습니다.
한중 FTA 2단계 조기 타결과 희토류 등 핵심 원자재 공급망 안정, 반도체·AI 분야 협력 등이 다뤄질 전망입니다.
SBS Biz 이정민입니다.
이번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APEC의 메인 행사인 정상회의 본회의가 오늘(31일) 시작됐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개회사에서 회원국들에게 무역과 국내 투자 활성화를 강조했습니다.
내일(1일) 이번 회의가 종료될 때 '자유무역'과 '다자주의' 메시지를 담은 공동 선언문이 발표될지 주목됩니다.
이정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정상회의 본회의의 첫 안건으로 경제 현안인 무역과 투자 협력 방안이 테이블에 올랐습니다.
이 대통령은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도 각국의 입장차를 극복하고, 경제 협력 방안을 모색하자는 취지로 연설했습니다.
[이재명 / 대통령 : 자유무역 질서가 거센 변화를 맞이하며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심화되고 무역 및 투자 활성화의 동력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협력과 연대만이 우리를 더 나은 미래로 이끄는 확실한 해답입니다.]
내일(1일) 오전 두 번째 세션에서 인공지능과 인구구조 변화 속 신성장 동력 창출 방안이 논의된 뒤 회원국들의 공동선언문, 이른바 '경주 선언'이 발표될 전망입니다.
관건은 '다자주의', '자유무역' 문구가 담길지 여부입니다.
미국의 보호무역주의 기조에 현재까지는 일부 이견도 있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이 대통령은 APEC 기업인 자문 기구에 한국에 대한 투자 세일즈에도 나섰습니다.
[이재명 / 대통령 (APEC 기업인자문위원회 오찬) : 불필요한 규제는 과감히 정비하고, 미래 산업에 대한 지원을 대폭 확대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더욱 매력적인 투자처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내일(1일)은 한중 정상회담이 예정돼 있습니다.
한중 FTA 2단계 조기 타결과 희토류 등 핵심 원자재 공급망 안정, 반도체·AI 분야 협력 등이 다뤄질 전망입니다.
SBS Biz 이정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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