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저가'라더니…해외직구 브랜드 제품 16개 모두 '짝퉁'
SBS Biz 최윤하
입력2025.10.31 11:26
수정2025.10.31 16:09
[해외직구 초저가 브랜드 위조상품 이미지 (서울시·KATRI시험연구원 제공=연합뉴스)]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 등에서 판매하는 초저가 브랜드 제품을 점검한 결과 위조상품이 다수 확인됐습니다.
서울시는 가방과 의류, 화장품 소형가전 등 해외 온라인 플랫폼에서 판매하는 12개 브랜드의 16개 제품을 분석했습니다.
조사 제품 전량이 모두 가품이었고, 가방의 경우 로고 모양 등이 정품과 차이나는 등 반복적으로 보이는 불일치 패턴이 포착됐습니다.
일부 화장품은 식물성 오일을 주성분으로 하는 정품과 달리 미네랄 오일을 사용한 경우가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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