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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그룹, 5년 만에 적자…"관세비용 연간 8조원"

SBS Biz 신채연
입력2025.10.31 06:57
수정2025.10.31 06:58


폭스바겐그룹이 2020년 2분기 이후 5년 만에 처음으로 분기 적자를 냈습니다.



폭스바겐그룹은 올해 3분기 10억 7천200만 유로, 우리 돈 약 1조 8천억 원의 세후 순손실을 봤다고 밝혔습니다.

마진율이 낮은 전기차 생산 확대와 계열사 포르쉐의 전략 수정으로 인한 추가 비용, 미국 관세 등이 실적 악화 배경으로 꼽혔는데 아르노 안틀리츠 CFO는 연간 최대 50억 유로, 약 8조 원의 관세 부담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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