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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한미 관세협상 타결에 "정부에 감사…내실 다질 것"

SBS Biz 류정현
입력2025.10.29 19:46
수정2025.10.29 19:49

현대차그룹은 29일 한미 관세협상 타결로 한국 수출 자동차에 대한 자동차 관세가 25%에서 15%로 인하하기로 한 것과 관련, 안도감을 표하며 향후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현대차그룹은 이날 배포한 입장문서 "어려운 협상 과정을 거쳐 타결에 이르기까지 헌신적으로 노력한 정부에 감사드린다"며 "현대차·기아는 앞으로도 관세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각적 방안을 추진하는 동시에 품질 및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기술 혁신 등으로 내실을 더욱 다지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용범 정책실장은 이날 한미 정상회담 후 브리핑에서 한미 관세협상 타결 소식을 알리며 미국의 대(對)한국 자동차 품목 관세가 15%로 인하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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