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에서 챗GPT 사용한다…친구는 언제쯤?
SBS Biz 김한나
입력2025.10.28 17:45
수정2025.10.28 18:23
[앵커]
카카오가 자사의 국민 메신저 카카오톡에 글로벌 생성형 AI, 챗GPT를 공식 탑재했습니다.
단순 메신저를 넘어 일상을 아우르는 이용자 맞춤형 대화와 검색, 추천 기능이 동시에 제공되는 AI 슈퍼 앱으로 변신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그러나 혹평이 쏟아지는 친구 탭 복원 문제와 관련해서는 별다른 조치가 이뤄지지 않아 소비자 불만은 여전한 상황입니다.
김한나 기자입니다.
[기자]
카카오톡 채팅방에서 원하는 일정과 장소를 말하자 바로 여행 코스가 제공됩니다.
관광지 관련 선물을 묻자 제품을 추천하고 주문까지 완료됩니다.
카카오가 오늘(28일)부터 카카오톡에서 선보이는 챗GPT 포 카카오 서비스입니다.
[유용하 / 카카오 AI 에이전트플랫폼 성과 리더 : GPT-5 모델을 탑재해 검색 및 이미지 업로드, 이미지 생성 등의 챗GPT 주요 기능을 모두 지원하고 있습니다. 챗GPT가 생성한 답변, 이미지, 콘텐츠를 바로 카카오톡으로 즉시 공유할 수도 있습니다.]
이번 서비스는 카카오맵 등 자사 앱과 연동돼 있어 이용자 요청에 맞게 적절한 답변을 제공한다는 점도 특징입니다.
다만 가입이나 로그인을 하더라도 무료 이용자의 경우 챗GPT 사용 시 횟수 제한을 받게 됩니다.
카카오는 또 이용자 간 대화를 보고 먼저 말을 걸며 각종 제안을 하는 AI 비서, '카나나 인 카카오톡' 서비스를 내년 1분기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그러나 이용자들의 주된 관심사인 친구 탭 복원 문제는 여전히 진전이 없는 상황입니다.
카카오는 친구 탭을 기존 친구 목록이 표시되는 방식으로 되돌리는 업데이트를 올해 4분기 중 시행할 예정이라는 입장을 재차 밝혔지만 구체적인 시점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SBS Biz 김한나입니다.
카카오가 자사의 국민 메신저 카카오톡에 글로벌 생성형 AI, 챗GPT를 공식 탑재했습니다.
단순 메신저를 넘어 일상을 아우르는 이용자 맞춤형 대화와 검색, 추천 기능이 동시에 제공되는 AI 슈퍼 앱으로 변신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그러나 혹평이 쏟아지는 친구 탭 복원 문제와 관련해서는 별다른 조치가 이뤄지지 않아 소비자 불만은 여전한 상황입니다.
김한나 기자입니다.
[기자]
카카오톡 채팅방에서 원하는 일정과 장소를 말하자 바로 여행 코스가 제공됩니다.
관광지 관련 선물을 묻자 제품을 추천하고 주문까지 완료됩니다.
카카오가 오늘(28일)부터 카카오톡에서 선보이는 챗GPT 포 카카오 서비스입니다.
[유용하 / 카카오 AI 에이전트플랫폼 성과 리더 : GPT-5 모델을 탑재해 검색 및 이미지 업로드, 이미지 생성 등의 챗GPT 주요 기능을 모두 지원하고 있습니다. 챗GPT가 생성한 답변, 이미지, 콘텐츠를 바로 카카오톡으로 즉시 공유할 수도 있습니다.]
이번 서비스는 카카오맵 등 자사 앱과 연동돼 있어 이용자 요청에 맞게 적절한 답변을 제공한다는 점도 특징입니다.
다만 가입이나 로그인을 하더라도 무료 이용자의 경우 챗GPT 사용 시 횟수 제한을 받게 됩니다.
카카오는 또 이용자 간 대화를 보고 먼저 말을 걸며 각종 제안을 하는 AI 비서, '카나나 인 카카오톡' 서비스를 내년 1분기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그러나 이용자들의 주된 관심사인 친구 탭 복원 문제는 여전히 진전이 없는 상황입니다.
카카오는 친구 탭을 기존 친구 목록이 표시되는 방식으로 되돌리는 업데이트를 올해 4분기 중 시행할 예정이라는 입장을 재차 밝혔지만 구체적인 시점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SBS Biz 김한나입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부부월급 630만원 이하면 받는다…이르면 내달까지 지급
- 2.'이러다 유령 나올라'…불꺼진 새 아파트 수두룩
- 3."1인 월 소득 385만원 이하면 지원금 받는다"
- 4.차량 2부제' 18년만에 부활…8일 공공부터
- 5."엄마, 우리도 쟁여둬야 하는 거 아냐?"…마트 갔다가 깜짝
- 6.항공권 오늘 끊으세요…내일부터 3배 오른다
- 7.이틀 새 37% 폭락 삼천당제약…황제주냐 모래성이냐
- 8.윤석열, 구치소서 돈방석?…대통령 연봉 4.6배 받았다
- 9.10억 짜리 서울 집, 2억 만 내면 '바로 내집' 된다?
- 10.전쟁보다 '이자'가 더 무서워…영끌족 발동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