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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바이오 도시 대전환 시동…AI·양자 융합도시 추진

SBS Biz 김종윤
입력2025.10.28 15:25
수정2025.10.28 15:30

[춘천시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춘천시가 바이오 도시로의 전환에 나섭니다.



춘천시는 28일  육동한 춘천시장과 산·학·연·관 전문가 등 8명이 참석한 가운데 '바이오산업위원회'를 열고 지역 바이오산업의 중장기 발전전략과 주요 정책과제 등 전략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춘천은 바이오산업 관련해 4년 연속 매출 1조원을 돌파하고 30여년간의 지역 바이오산업 역량을 기반으로 국내 대표 바이오 도시로 성장하는데, 지난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글로벌 혁신특구, 기업혁신파크 등 정부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됐습니다.

춘천시는 현재 연구개발특구 지정을 목표로, '바이오 대전환 골든타임'을 맞아 관련 산업·기술·교육·생태계 전 영역의 혁신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춘천시의 바이오 도시 전략은 산업·기술·교육·생태계 4대 축으로 구성되며, 산업 부문에서 AI와 양자 기술을 기반으로 한 차세대 바이오헬스 도시 조성을 목표로 하고, 기술 분야에서는 제조 혁신과 데이터 실증체계 구축이 핵심이며, 교육 분야는 산업 현장과 미래를 잇는 인재 양성이 핵심 목표로, 생태계 분야는 혁신 거버넌스인 바이오 소사이어티를 만드는 것이 골자 입니다.



춘천시는 다음 달 열리는 '강원바이오엑스포'에서 구체적인 전략을 공개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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