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 "완전체 BTS, 65차례 공연"
SBS Biz 송태희
입력2025.10.27 09:48
수정2025.10.27 14:36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콘서트 'BTS: Yet to Come' (쿠팡플레이 제공=연합뉴스)]
멤버들의 군 복무 종료로 완전체가 된 방탄소년단(BTS)이 내년 봄 새 앨범 발표에 이어 월드투어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블럼버그통신은 현지시간 26일 관계자를 인용해 BTS가 내년 세계 각지에서 65회의 공연을 계획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특히 월드투어 공연 중 30회 이상은 북미 지역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지난 6월 슈가를 마지막으로 모든 멤버가 전역한 BTS는 최근 하이브와 새 앨범 작업에 매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6년 만의 새 앨범은 내년 3월 말에 발매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BTS의 일곱 멤버가 모두 한자리에 선 마지막 공연은 2022년 4월 라스베이거스였습니다.
한편 BTS의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블룸버그 보도에 대해 "새 월드투어 일정과 규모 등은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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