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5월1일은 '노동절'…공휴일 지정 추진
SBS Biz 신채연
입력2025.10.27 07:15
수정2025.10.27 14:16
매년 5월 1일 '근로자의 날' 명칭이 '노동절'로 복원됩니다.
고용노동부는 어제(26일) 국회 본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노동절 제정에 관한 법률' 등 노동부 소관 8개 법률이 통과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923년부터 매년 5월 1일을 노동절로 기념해오다가 1963년 '근로자의 날 제정에 관한 법률'이 만들어지면서 근로자의 날이라는 명칭을 사용해왔는데, 이를 다시 노동절로 되돌리는 셈입니다.
노동부는 노동절이 공휴일로 지정되도록 관계 부처와 협의하고, 국회 내 논의도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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