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광주 화정아이파크 공사현장서 50대 근로자 자재 깔려 부상

SBS Biz 김종윤
입력2025.10.24 13:00
수정2025.10.24 13:36

과거 붕괴 사고로 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광주 화정아이파크 공사현장에서 안전사고가 나 근로자가 다쳤습니다.

24일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어제 오후 1시 50분께 서구 화정아이파크 신축 공사현장에서 50대 근로자 A씨가 떨어지는 패널에 깔렸습니다.



건축자재 운반 업무를 하는 A씨는 화물차에 놓인 패널을 고정하는 끈이 풀리면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다리에 골절상을 입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경찰은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공사 현장에서 안전 수칙이 제대로 지켜졌는지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 중인 이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에서는 2022년 1월 11일 39∼23층의 바닥 면·천장·내외부 구조물이 무너져 작업자 6명이 숨지고 1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김종윤다른기사
건강보험료 월 460만원 뗀다…도대체 월 얼마나 벌길래
젠슨 황 "AI종말론, 사회에 해악…'AI 안전' 투자조차 위축시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