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관 산업장관 "러트닉과 협상서 농산물 얘기 나온적 없다"
SBS Biz 김동필
입력2025.10.24 11:28
수정2025.10.24 11:29
[사진=국회방송]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관세협상에 농산물이 포함되는지 여부에 대해 "제가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과 (협의)하면서 나온 적 없다"라고 오늘(24일) 말했습니다.
김 장관은 오늘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김성원 의원(국민의힘)의 '농산물 얘기가 협상에서 나오는지, 안나오는지 답해 달라"라는 질의에 대해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김 의원이 "러트닉 장관과 협의에서만 안나온거냐"란 후속질의에 대해서 김 장관은 "다른 루트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농산물 관련해선 (그렇다)"라고 말했습니다.
김 의원은 지난 17일 위성락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이 '한미 무역협상에서 농산물 관련 새로 들은 것은 대두 정도'라고 말했다면서 재차 질의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 장관은 "안보실장이 지금 미국의 대두나 여러 얘기가 나오는 것을 말한 것 같다"라면서 "러트닉과 하면서 나온 적은 없다"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6만9천원짜리 안 부러워…다이소, 또 품절대란?
- 2.젠슨황 잔치 뒤…과기정통부가 LG전자부터 소집한 이유는?
- 3.'아! 그때 팔 걸"…국내 금값 한돈에 75만원 아래로
- 4."이참에 아버님 댁에 TV 바꿔 드릴까?"…삼성전자 무슨 일?
- 5."韓 보유세 낮다" 李 대통령 발언에…강남·용산 집주인 긴장
- 6.나도 모르게 챗GPT 30만원 결제…4억 '쏙' 빠져나갔다
- 7."첫 집 사는 30대들, 여기로 몰려갔다"…강남 아니라 '여기'
- 8.고소득자 내달부터 국민연금 더 낸다…얼마나?
- 9.개미들 '피눈물'…조금만 버티면 됐는데, 1조2천억 강제처분
- 10.20대 손자는 노는데, 70대 할아버지는 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