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머니] '강세장'에 수익률 인증 열풍…개인 투자자 포모 자극?
SBS Biz
입력2025.10.24 07:46
수정2025.10.24 16:41
■ 머니쇼 '하우머니' - 황정호 숭실대 금융경제학과 교수
국내증시를 비롯한 글로벌 증시가 강세장을 보이면 ‘포모’ 현상에 무턱대고 뛰어드는 개인 투자자도 많아지는데요. 이럴 때 유의해야 할 사항도 분명히 있을 거고, 멀리 보며 세울 투자 전략도 필요할 것 같아요. 30년 이상 자본시장에 몸 담으셨던 숭실대 금융경제학과 황정호 교수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Q. 뉴욕증시는 3년째 강세장이 이어지고 있고, 국내증시 특히 코스피는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높은 변동성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주가를 움직이는 힘은 여러 가지를 꼽을 수 있는데, 그것들이 한꺼번에 맞아떨어졌기 때문에 '랠리'가 이어졌다고 보시나요?
- 코스피, 높은 변동성에도 '사상 최고치' 경신
- 주가 움직이는 힘, 기업 이익·금리·유동성·심리
- AI 시대 개화…반도체 관련 기업 이익 증가 사이클
- 美 연준 금리인하기…어제(23일) 금통위, 한은 금리유지
- 파월 의장 QT 종료 시사…각국 정부 유동성 증가
- 정책 변화로 거버넌스 개선→주가 움직임에 영향
- 생산적 금융으로의 자금 이동 추진도 주가에 영향
- 전통적 강세장…일반 투자자 '과열' 분위기 형성
- '고점'…일반 투자자 과열·밸류 과도·내러티브 주도
Q. 그렇다면 교수님께서는 국내증시와 뉴욕증시 중에 어느 쪽을 투자하는 게 더 유리하다고 보세요?
- 국내와 미국증시 중 어디에 투자하는 게 유리할까?
- 국내증시, 경기민감주 중심 변동성 큰 '모멘텀 시장'
- 글로벌 투자자 관점, 국내증시는 이머징 시장에 불과
- 정책 효과·반도체 슈퍼사이클…단기적 상승 모멘텀
- 뉴욕증시, 글로벌 혁신 선도·기축통화 등 자금 집중
- 뉴욕증시는 장기적으로 투자해야 하는 시장
- 장기 투자 시 복리효과·미래 재산 형성 가능
Q. 개별주식도 그렇고 ETF도 그렇고 '주식 투자' 자체가 나만 안 할 수 없는 상황이 된 요즘인데요. 잘 모르겠으면 우량주 찾아서 장기투자 하라는 말도 있잖아요. 그런 전략을 갖거나 관심 있는 업종의 ETF를 투자해도 좋을 듯해요?
- 개별주식·ETF 투자로 경제적 기반 쌓는 '장기저축'
- 개별주식 장기 투자…성공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
- 장기 투자 성공 조건, EPS 상승·주주환원·혁신 성장
- 버핏 "韓 시장에서 장기 투자 기업 발굴 어려워"
- 美 M7 주식의 초과 성과는 예외적 현상에 불과
- 개인 투자자, 정보·분석·심리 측면 가치투자 어려워
- 경제·업종 흐름 파악, 시장 주도주에 분산 투자 유리
- 시장 변화를 읽는 힘…안목과 통찰력이 중요
- "집중 투자 유혹 버리고 주도주 중심 분산 투자"
- 국내 상장 ETF 1천 개 이상…투자 시 유의할 점은?
- ETF, 분산 투자 효과·거래 편리성 등 존재
- ETF 통한 장기 투자, S&P500·나스닥100 추종 주목
- 테마 ETF, 변동성↑…섹터 ETF는 업황 경기 주목
- 레버리지 ETF, 등락 반복 시 장기적 성과 저조 우려
- 월배당 ETF, 과도한 배당 지급 상품에 유의해야
- 월배당 ETF, 자산 축적 필요한 경우에는 유의해야
Q. 요즘 젊은 세대는 투자할 곳도 찾아다니고, '부를 축적'하기 위한 공부도 많이 하고 주식에 투자도 하면서 재테크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사실 '성공적인 재테크'와 '성공 투자'라는 건 쉽지 않은데요. 시장에 오래 몸 담기도 하셨는데, 요즘 젊은 층을 위해 조언이나 도움 될 말을 해주신다면요?
- 성공 투자의 3대 원칙…복리·분산·절제
- 복리, 자산 형성을 위한 법칙…장기 투자 시 중요
- 수익률 변동성↓ 5% 이상 우상향 시 복리법칙 작동
- 뉴욕증시 10% VS 국내증시 3%…복리 누적 시 차이↑
- '89년 코스피 1000…현재는 약 4배 상승한 상황
- '89년 S&P500은 300 수준…현재 약 22배 상승
- 탐욕·공포 '인간의 본성'…극복에 오랜 시간 필요
- S&P500 ETF, 장기적립식 투자로 복리 효과
- 투자자산의 70%…S&P500 ETF 투자 유효
- 투자자산의 30%…개별주식·섹터 ETF 투자 유효
Q. 요새 연금 계좌로도 주식시장에 투자를 많이 하는데요. 노후 대비에 관심이 많아진 만큼 퇴직연금이나 ISA 계좌로도 매매를 많이 하시잖아요. 주의할 점이나 도움이 될 만한 이야기를 해주신다면요?
- 연금저축·IRP 등 계좌로 투자하며 노후 대비
- 퇴직연금, 수익률 높은 자산에 장기 투자 주목
- 퇴직연금 '강제 장기 투자' 성격…복리효과 발생
- 국내증시, 주식을 위험자산으로 분류…변동성↑
- 뉴욕증시, 30% 이상 하락장 10년에 한 번 출현
- 자금 여유 있는 경우 연금저축·IRP 활용 투자
- 연금저축·IRP 활용 투자, 세제 혜택에 수익률↑
Q. 오래도록 이 업계에 몸 담고 계시다가 지금은 학생들에게 가르침을 주고 계시는데요. 자본시장의 일원으로서 오래 계시다가 길을 바꾸는 것도 쉽지 않으셨을 것 같아요?
- 젊은 세대, 한미 증시·가상자산 투자로 손실 많아
- 자산 소득 중요…'부동산=재산형성' 일반화 곤란
- 주식 투자를 통해 자산 형성하며 본업에도 충실必
- 34년여 직장생활의 대부분을 자본시장에 몸담아
- 유럽주식 펀드매니저·IR팀장 등 경험…자본 속성 이해
Q. 국내증시를 볼 때 수급을 많이 보게 되고, 외국인의 매매 동향에 따라 투자 전략을 세우는 분들도 계시거든요. 외국인 투자자가 너무 시장을 들었다 놨다 하는 것도 심한 것 같아요?
- 외국인 투자자, 국내증시 높은 변동성에 큰 영향
- 패시브펀드·대형 기관투자자·헤지펀드 등 영향력↑
- 패시브펀드·국부펀드, 지수 비중 큰 대형주 장기투자
- 대형 기관투자자, 대형주 중심 액티브 운용
- 헤지펀드, 파생상품·공매도 등 다양한 전략 구사
- 대형 기관투자자, 코스피 움직임에 큰 영향 미쳐
- 대형 기관투자자, 최근 반도체주 상승 견인
- 헤지·사모펀드, 국내 시장 속성 파악…민감한 움직임
- 헤지·사모펀드, 개인 투자자 움직임·시장 심리 이용
- 국내증시, 개인·기관보다 글로벌 투자자가 우위
Q. 앞서 언급하기도 했지만 30년 넘게 자본 시장에 몸 담으며 다양한 경험을 하셨을 텐데요. 오랜 경험을 하며 느낀 점이 있다면 어떤 게 있으실까요?
- 자본시장, 냉정한 자본의 논리대로 움직일 수밖에
- 주식시장, 수많은 정치·경제·사회적 위기에 하락 경험
- 뉴욕증시, 100여 년간 연복리로 10% 상승 보여
- 글로벌 투자자, 미국 자본 움직임에 대한 이해도↑
- 글로벌 유동성의 90% 이상이 달러화 자금
- 유럽증시의 방향도 결국 달러화 자금이 주도
- 국내증시 급등, 글로벌 유동성 유입으로 발생
- "국내외 자금 유입으로 장기적 동반 상승 바람직"
- 글로벌 투자자 관점에서 세계 시장 상대 투자해야
- 글로벌 투자, 달러화 통한 뉴욕증시 투자로 충분
- 개별 주식 투자로 지수 이길 확률은 10% 미만
- 복리효과 위해 S&P500 ETF 투자가 최선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국내증시를 비롯한 글로벌 증시가 강세장을 보이면 ‘포모’ 현상에 무턱대고 뛰어드는 개인 투자자도 많아지는데요. 이럴 때 유의해야 할 사항도 분명히 있을 거고, 멀리 보며 세울 투자 전략도 필요할 것 같아요. 30년 이상 자본시장에 몸 담으셨던 숭실대 금융경제학과 황정호 교수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Q. 뉴욕증시는 3년째 강세장이 이어지고 있고, 국내증시 특히 코스피는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높은 변동성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주가를 움직이는 힘은 여러 가지를 꼽을 수 있는데, 그것들이 한꺼번에 맞아떨어졌기 때문에 '랠리'가 이어졌다고 보시나요?
- 코스피, 높은 변동성에도 '사상 최고치' 경신
- 주가 움직이는 힘, 기업 이익·금리·유동성·심리
- AI 시대 개화…반도체 관련 기업 이익 증가 사이클
- 美 연준 금리인하기…어제(23일) 금통위, 한은 금리유지
- 파월 의장 QT 종료 시사…각국 정부 유동성 증가
- 정책 변화로 거버넌스 개선→주가 움직임에 영향
- 생산적 금융으로의 자금 이동 추진도 주가에 영향
- 전통적 강세장…일반 투자자 '과열' 분위기 형성
- '고점'…일반 투자자 과열·밸류 과도·내러티브 주도
Q. 그렇다면 교수님께서는 국내증시와 뉴욕증시 중에 어느 쪽을 투자하는 게 더 유리하다고 보세요?
- 국내와 미국증시 중 어디에 투자하는 게 유리할까?
- 국내증시, 경기민감주 중심 변동성 큰 '모멘텀 시장'
- 글로벌 투자자 관점, 국내증시는 이머징 시장에 불과
- 정책 효과·반도체 슈퍼사이클…단기적 상승 모멘텀
- 뉴욕증시, 글로벌 혁신 선도·기축통화 등 자금 집중
- 뉴욕증시는 장기적으로 투자해야 하는 시장
- 장기 투자 시 복리효과·미래 재산 형성 가능
Q. 개별주식도 그렇고 ETF도 그렇고 '주식 투자' 자체가 나만 안 할 수 없는 상황이 된 요즘인데요. 잘 모르겠으면 우량주 찾아서 장기투자 하라는 말도 있잖아요. 그런 전략을 갖거나 관심 있는 업종의 ETF를 투자해도 좋을 듯해요?
- 개별주식·ETF 투자로 경제적 기반 쌓는 '장기저축'
- 개별주식 장기 투자…성공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
- 장기 투자 성공 조건, EPS 상승·주주환원·혁신 성장
- 버핏 "韓 시장에서 장기 투자 기업 발굴 어려워"
- 美 M7 주식의 초과 성과는 예외적 현상에 불과
- 개인 투자자, 정보·분석·심리 측면 가치투자 어려워
- 경제·업종 흐름 파악, 시장 주도주에 분산 투자 유리
- 시장 변화를 읽는 힘…안목과 통찰력이 중요
- "집중 투자 유혹 버리고 주도주 중심 분산 투자"
- 국내 상장 ETF 1천 개 이상…투자 시 유의할 점은?
- ETF, 분산 투자 효과·거래 편리성 등 존재
- ETF 통한 장기 투자, S&P500·나스닥100 추종 주목
- 테마 ETF, 변동성↑…섹터 ETF는 업황 경기 주목
- 레버리지 ETF, 등락 반복 시 장기적 성과 저조 우려
- 월배당 ETF, 과도한 배당 지급 상품에 유의해야
- 월배당 ETF, 자산 축적 필요한 경우에는 유의해야
Q. 요즘 젊은 세대는 투자할 곳도 찾아다니고, '부를 축적'하기 위한 공부도 많이 하고 주식에 투자도 하면서 재테크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사실 '성공적인 재테크'와 '성공 투자'라는 건 쉽지 않은데요. 시장에 오래 몸 담기도 하셨는데, 요즘 젊은 층을 위해 조언이나 도움 될 말을 해주신다면요?
- 성공 투자의 3대 원칙…복리·분산·절제
- 복리, 자산 형성을 위한 법칙…장기 투자 시 중요
- 수익률 변동성↓ 5% 이상 우상향 시 복리법칙 작동
- 뉴욕증시 10% VS 국내증시 3%…복리 누적 시 차이↑
- '89년 코스피 1000…현재는 약 4배 상승한 상황
- '89년 S&P500은 300 수준…현재 약 22배 상승
- 탐욕·공포 '인간의 본성'…극복에 오랜 시간 필요
- S&P500 ETF, 장기적립식 투자로 복리 효과
- 투자자산의 70%…S&P500 ETF 투자 유효
- 투자자산의 30%…개별주식·섹터 ETF 투자 유효
Q. 요새 연금 계좌로도 주식시장에 투자를 많이 하는데요. 노후 대비에 관심이 많아진 만큼 퇴직연금이나 ISA 계좌로도 매매를 많이 하시잖아요. 주의할 점이나 도움이 될 만한 이야기를 해주신다면요?
- 연금저축·IRP 등 계좌로 투자하며 노후 대비
- 퇴직연금, 수익률 높은 자산에 장기 투자 주목
- 퇴직연금 '강제 장기 투자' 성격…복리효과 발생
- 국내증시, 주식을 위험자산으로 분류…변동성↑
- 뉴욕증시, 30% 이상 하락장 10년에 한 번 출현
- 자금 여유 있는 경우 연금저축·IRP 활용 투자
- 연금저축·IRP 활용 투자, 세제 혜택에 수익률↑
Q. 오래도록 이 업계에 몸 담고 계시다가 지금은 학생들에게 가르침을 주고 계시는데요. 자본시장의 일원으로서 오래 계시다가 길을 바꾸는 것도 쉽지 않으셨을 것 같아요?
- 젊은 세대, 한미 증시·가상자산 투자로 손실 많아
- 자산 소득 중요…'부동산=재산형성' 일반화 곤란
- 주식 투자를 통해 자산 형성하며 본업에도 충실必
- 34년여 직장생활의 대부분을 자본시장에 몸담아
- 유럽주식 펀드매니저·IR팀장 등 경험…자본 속성 이해
Q. 국내증시를 볼 때 수급을 많이 보게 되고, 외국인의 매매 동향에 따라 투자 전략을 세우는 분들도 계시거든요. 외국인 투자자가 너무 시장을 들었다 놨다 하는 것도 심한 것 같아요?
- 외국인 투자자, 국내증시 높은 변동성에 큰 영향
- 패시브펀드·대형 기관투자자·헤지펀드 등 영향력↑
- 패시브펀드·국부펀드, 지수 비중 큰 대형주 장기투자
- 대형 기관투자자, 대형주 중심 액티브 운용
- 헤지펀드, 파생상품·공매도 등 다양한 전략 구사
- 대형 기관투자자, 코스피 움직임에 큰 영향 미쳐
- 대형 기관투자자, 최근 반도체주 상승 견인
- 헤지·사모펀드, 국내 시장 속성 파악…민감한 움직임
- 헤지·사모펀드, 개인 투자자 움직임·시장 심리 이용
- 국내증시, 개인·기관보다 글로벌 투자자가 우위
Q. 앞서 언급하기도 했지만 30년 넘게 자본 시장에 몸 담으며 다양한 경험을 하셨을 텐데요. 오랜 경험을 하며 느낀 점이 있다면 어떤 게 있으실까요?
- 자본시장, 냉정한 자본의 논리대로 움직일 수밖에
- 주식시장, 수많은 정치·경제·사회적 위기에 하락 경험
- 뉴욕증시, 100여 년간 연복리로 10% 상승 보여
- 글로벌 투자자, 미국 자본 움직임에 대한 이해도↑
- 글로벌 유동성의 90% 이상이 달러화 자금
- 유럽증시의 방향도 결국 달러화 자금이 주도
- 국내증시 급등, 글로벌 유동성 유입으로 발생
- "국내외 자금 유입으로 장기적 동반 상승 바람직"
- 글로벌 투자자 관점에서 세계 시장 상대 투자해야
- 글로벌 투자, 달러화 통한 뉴욕증시 투자로 충분
- 개별 주식 투자로 지수 이길 확률은 10% 미만
- 복리효과 위해 S&P500 ETF 투자가 최선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부부월급 630만원 이하면 받는다…이르면 내달까지 지급
- 2."1인 월 소득 385만원 이하면 지원금 받는다"
- 3.'이러다 유령 나올라'…불꺼진 새 아파트 수두룩
- 4."엄마, 우리도 쟁여둬야 하는 거 아냐?"…마트 갔다가 깜짝
- 5.'차량 2부제' 18년에 부활…0일 공공부터
- 6.항공권 오늘 끊으세요…내일부터 3배 오른다
- 7.윤석열, 구치소서 돈방석?…대통령 연봉 4.6배 받았다
- 8.10억 짜리 서울 집, 2억 만 내면 '바로 내집' 된다?
- 9.전쟁보다 '이자'가 더 무서워…영끌족 발동동
- 10.이틀 새 37% 폭락 삼천당제약…황제주냐 모래성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