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만 요란했던 최고금리…청년도약계좌 금리 6% 혜택 ‘0명’
SBS Biz 이광호
입력2025.10.24 07:38
수정2025.10.24 09:23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전날(23일) 각 금융권 자료를 취합한 결과, 지난 8월 말을 기준으로 청년도약계좌는 192만 개 개설됐습니다.
이 가운데 연 6%인 최고 우대금리를 적용받은 사례는 한 건도 없었습니다.
급여 이체와 자동이체, 신용카드 사용 실적 등 까다로운 우대 요건을 모두 만족시켜야 최고 금리를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청년도약계좌 가입자가 적용받는 금리는 평균 4.26%였습니다.
지금까지 총 229만9274건 가입이 이뤄졌고, 중도해지는 16.5%인 37만9266건이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단독] 삼성 직원과 짜고 월세 부풀렸나…평택시, 삼성에 공문
- 2.[단독] 은마, 국평 늘리고 일반분양 더…설계 바꾼다
- 3.체코원전 결렬로 끝 아니다…대우건설·한수원 책임론 전면전
- 4.'2주에 4만원대' 풀리자마자 품귀?…에페 등장에 '삼파전'
- 5.줄서서 먹었는데…GS25 '한정선 찹쌀떡' 대장균 초과 검출
- 6.'주가 좀 올리세요'…오늘부터 이마트·현대제철 등에 저PBR '꼬리표'
- 7.“젠슨 황과 술자리 中 여성 기업인, 정보수집 스파이”
- 8.홈플러스 희망퇴직 철회…밀린 급여 지급 무기한 연기
- 9.똑같은 유족연금인데…누구는 반토막, 누구는 전액 '논란'
- 10.중국 BYD 한국서 수입차 4위…현대차·기아 中 점유율은 '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