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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닝벨 '전문가 전화연결' - 이주연 815 머니톡 이사

Q. 뉴욕증시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습니다. 불확실성이 컸던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의 다음 주 만남이 공식화되면서 기대감을 키웠는데요. 오늘(24일) 장 움직임부터 짚어 주시죠? 



- 뉴욕증시, 美·中 정상회담 확정에 반등…유가 5% 급등
- 다우·S&P500 사상 최고…나스닥, 0.89% 상승
- "美 주식의 강세 스토리 여전히 유효"…AI 수혜 기대
- "일시적 변동성 때문에 강세장을 과소평가하지 말라"


- 백악관 "30일 시진핑 주석과 회담 예정" 공식 발표
- 트럼프, 1월 재집권 이후 시진핑 주석과 처음 대면
- 트럼프-시진핑, 올해 세 차례 전화통화…2019년 대면
- 트럼프, 25일 아시아 순방길…말레이시아·日 방문 포함
- 美·中 휴전 합의 내달 10일 만료…긴장감 다시 고조
- 기업 실적 소화…테슬라, 실적 실망 딛고 2.28%↑
- 테슬라 3분기 매출 '분기 최대'…순익 36.8% 급감
- 엔비디아·애플·알파벳·아마존 등 기술주 일제히 상승
- M7 실적 기대…증시 랠리 지속 여부, 실적에 달렸다
- 양자컴퓨팅주 대거 급등…"정부 지분 투자 방안 논의"
- 美 상무부 "현재 관련 논의 없어"…WSJ 보도 부인
- 아이온큐 7.7%·리게티 9.8%·디웨이브 13.8%↑
- 구글 "검증 가능한 양자 컴퓨터 알고리즘 개발 성공"
- 국제유가, 美의 러시아 석유 제재에 급등…5%대 상승
- 美, 우크라전 종식에 소극적인 러 석유기업 2곳 제재
- 푸틴 회담 취소한 트럼프, 러시아 제재 직접 발표
- 푸틴, 美의 제재에 "러시아는 결코 굴복하지 않을 것"
- 백악관 "트럼프-푸틴 회담, 완전 배제하진 않고 있다"

Q. 오늘 밤 셧다운으로 연기된 9월 CPI가 발표됩니다. 연준 입장에선 FOMC 회의 전 유일한 데이터인데요. CPI 어떻게 전망하시는지, 또 깜깜이 정보로 다음 주 금리 결정을 내려야 하는 연준의 고민이 커질 듯 한데요?

- 오늘 밤 美 9월 CPI 발표…연준 금리 결정 영향은?
- 美 9월 근원 CPI, 석 달 연속 0.3% 상승 전망
- 10월 금리인하 확실시…관건은 추가 금리인하 가능성
- 노동시장에 더 초점…CPI 예상 수준이라면 영향 미미
- 22일 예산안 12번째 부결…역대 두 번째로 긴 셧다운
- 셧다운 피해 일주일마다 美 GDP 0.1~0.2%p↓
- 28~29일 FOMC 회의…셧다운에 고용통계 '깜깜이'
- ADP, 美 민간 고용통계에 대한 연준 '접근' 차단
- 앞서 파월, '고용의 하방 위험' 언급…금리인하 시사
- 셧다운 장기화…"연준, 데이터를 놓치기 시작할 것"
- 경기 둔화 조짐 속 불완전한 정보로 금리 결정 내릴수도
- 백악관 수천 명 공무원 해고 추진…"경제적 충격 확대"

Q. 어제(23일) 코스피는 극심한 변동성을 보였습니다. 장중 한때 3900선 돌파 이후 낙폭을 키워 1% 가까이 하락 마감했는데요. 고점 부담에 환율이 1440원을 돌파하면서 발목을 잡았는데 오늘은 주말을 앞두고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 코스피, 장중 3900 찍고 내리막…오늘 장 대응은?
- '롤러코스터' 코스피 장중 3900 돌파…0.98%↓
- 사상 첫 3900선 돌파했지만 7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
- 뉴욕증시 약세·미중 무역갈등 재부각 등 경계심 작용
- 장 초반 1% 넘게 빠지자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반등
- 개인 4천억 순매수로 하방 지지…기관·외인 순매도 전환
- 반도체주 '숨고르기' 국면, 삼성전자 2.13% 하락
- 2차전지주, 테슬라 실적 실망…차익 실현 매물에 약세
- APEC앞 한미 무역협상 종료…李-트럼프 결단 만 남아
- 백악관 "트럼프, 29일 방한…이재명 대통령과 회담"
- 트럼프-시진핑 회담은 30일·미일 회담은 28일 예정
- 7월 말 큰 틀 합의된 한미 무역협정 최종 마무리 단계
- 3500억달러 대미투자…트럼프 '분납' 수용 여부 관건
- 트럼프 '전액 현금 납입' 고수, 한국은 대체안 제시
- CNN인터뷰서 이재명 "관세협상, 시간 조금 걸릴 것"
- 내주 경주 APEC 정상회의 계기 타결 전망과 엇갈려
- 달러·원 환율 1439.6원 마감…6개월 만에 '최고'
- 환율 장중 1440원 넘어…美 관세협상 지연·엔저 영향
- 한은, 금통위서 예상대로 기준금리 연 2.50%로 유지
- 금리 유지에도…3500억달러 대미투자 불확실성 확대
- 이창용 총재 "관세 불확실성 해소 시 환율 내려갈 것"
- 엔화 가치 하락, 달러화 강세도 환율 상승 요인 작용
- 다카이치, 지출 확대·감세 등 경기 부양책 실행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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