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대표 노동자 사망사고 사과…"근본 재발방지책 마련"
SBS Biz 류정현
입력2025.10.23 16:56
수정2025.10.23 16:56
최삼영 동국제강 대표이사가 포항공장 노동자 사망사고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최 대표는 오늘(23일)' 사과문을 통해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족분들께 깊은 애도와 함께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수사기관의 사고 원인 규명 및 책임 소재 파악에 적극 협조하고 자체적으로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면밀히 살펴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향후 동일한 사고가 재발되지 않도록 제반 시스템과 현장을 점검해 근본적인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어제 오후 1시 40분쯤 경북 포항시 남구 대송면 동국제강 포항공장에서 하청업체 근로자 A씨가 공장 안에서 후진하던 트레일러에 깔리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A씨는 숨졌고 경찰과 소방 당국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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