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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13일은 10시 출근입니다…수능일, 혼잡 방지

SBS Biz 송태희
입력2025.10.23 14:26
수정2025.10.26 09:40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치러진 작년 11월 14일 오전 대전 서구 만년고등학교에 마련된 시험장에서 수험생들이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올해 수능은 11월 13일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5시 45분(일반수험생 기준)까지 전국 1천310개 시험장에서 실시됩니다. 


   
응시자는 전년보다 3만1천504명 늘어난 55만4천174명입니다. 

정부는 수능 당일 아침 수험생이 교통 혼잡으로 시험장에 늦게 도착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관공서·기업체 등에 출근 시간을 오전 10시 이후로 조정하도록 협조 요청합니다. 
   


또 수험생 등교 시간대(오전 6시∼8시 10분)에 수도권 지하철 운행 대수를 늘리고, 경찰서 등 행정기관의 비상 수송차량을 수험생 이동 경로에 배치하는 등 이동 편의를 지원합니다. 
   
시험장 주변의 교통 혼잡 예방을 위해 수능 당일 시험장 200m 전방부터 차량 출입을 통제합니다. 따라서 수능 당일 자차를 이용하는 수험생은 시험장 200m 앞에서 내려 걸어가야 합니다. 
   
3교시 영어 영역 듣기 평가 시간인 오후 1시 10분∼1시 35분에는 소음이 발생하지 않도록 항공기·헬리콥터 이착륙 시간을 조정합니다. 
   
포 사격, 전차 이동 등 군사훈련도 잠시 중단됩니다. 

증시도 개장과 폐장 시간이 1시간 늦춰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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