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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 시가총액 1천조 보인다

SBS Biz 송태희
입력2025.10.22 17:46
수정2025.10.22 20:31

 삼성전자 주가 상승으로 삼성그룹 시가총액이 사상 처음으로 900조원을 돌파했습니다. 1천조원이 가시권에 들어 왔다는 관측입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1일 기준 삼성그룹 상장 계열사의 전체 시가총액은 907조9천259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말(543조3천305억원) 대비 364조5천954억원 증가한 수치입니다. 

삼성그룹 상장사 시가총액은 지난 16일 역대 처음으로 900조원을 돌파한 이후 이날까지 4거래일 연속 900조원대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로써 조만간 1천조원을 돌파할 수 있다는 기대감도 나오고 있습니다. 

22일 기준 삼성전자 종가는 9만8천600원으로 지난해 말(5만3천200원) 대비 85.3% 급증했습니다. 이 기간 시가총액도 317조5천920억원에서 583조6천760억원으로 266조840억원 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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