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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카드, 청소년 전용 'zgm 스스로카드' 출시

SBS Biz 신성우
입력2025.10.22 10:29
수정2025.10.22 10:29


NH농협카드는 자녀가 스스로 경제 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미성년자 가족 신용카드 'zgm 스스로카드'를 출시했다고 오늘(22일) 밝혔습니다.



zgm 스스로카드는 금융혁신지원특별법에 따라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되어, 미성년 자녀를 대상으로 발급할 수 있는 가족 신용카드입니다. 신용카드를 소지한 부모(본인회원)의 자녀이면서, 만 12세~18세의 청소년이라면 zgm 스스로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카드는 청소년이 스스로 경제생활을 경험하며, 금융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먼저 청소년 전용 혜택으로 편의점, 대중교통, 커피, 서점·문구, 잡화, 교육 등 생활 밀착 가맹점에서 최대 2%의 청구할인 혜택(통합 월 한도 5000원)을 제공합니다.

청소년의 안전한 카드이용을 위해 이용영역은 일부 한정됩니다. 이용 가능 영역에는 기본생활(음식점, 카페, 배달앱, 교통 등)이 포함되고, 일상쇼핑(온라인쇼핑, 편의점, 올리브영 등), 취미여가(PC방, 영화관, 사진관, 스포츠센터 등), 자녀교육(스터디카페, 독서실, 서점, 학원 등)이 해당되며, 해외 이용은 불가합니다.

또한, 카드의 이용한도와 이용시간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이용한도는 월 최대 50만원까지, 이용시간은 1시간 단위로 설정 가능하며, 부모회원의 NH pay를 통해 지정할 수 있습니다. 연회비는 10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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