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버스 너마저!…25일 첫차부터 요금 오른다
SBS Biz 송태희
입력2025.10.22 09:51
수정2025.10.22 10:33
[조정된 경기도 시내버스 요금 (경기도 제공=연합뉴스)]
경기도 시내버스 요금이 오는 25일 첫차부터 버스 유형에 따라 각각 200원, 400원 오릅니다.
경기도는 버스 업계의 경영 상황을 개선하고 안정적 대중교통 서비스 제공을 위해 25일 첫차부터 시내버스 요금을 조정한다고 22일 밝혔습니다.
경기도의 버스 요금 인상은 2019년 9월 이후 6년 만입니다.
일반형 시내버스의 경우 교통카드 기준 요금이 1천450원에서 1천650원으로 200원 오릅니다.
좌석형 버스는 2천450원에서 2천650원으로 역시 200원 상향 조정됩니다.
또 직행좌석형(광역)은 2천800원에서 3천200원으로, 경기순환버스는 3천50원에서 3천450원으로 400원씩 인상됩니다.
현금 기준으로는 일반형 1천500원에서 1천700원, 좌석형 2천500원에서 2천700원, 직행좌석형 2천900원에서 3천200원, 경기순환버스 3천100원에서 3천500원으로 각각 오릅니다.
청소년 요금은 교통카드 기준 일반형 1천10원에서 1천160원으로, 좌석형 1천820원에서 1천860원으로, 직행좌석형 1천960원에서 2천300원으로, 경기순환형 2천140원에서 2천420원으로 각각 조정됩니다.
어린이 요금은 일반형 730원에서 830원으로, 좌석형 1천230원에서 1천330원으로, 직행좌석형 1천400원에서 1천600원으로, 경기순환버스 1천530원에서 1천730원으로 인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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