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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연결] AI 대전환 외친 한국, APEC 무대서 리더십 시험대

SBS Biz 정윤형
입력2025.10.21 11:25
수정2025.10.21 11:44

[앵커]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체,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재무 장관과 구조개혁 장관들이 인천에 모입니다.



AI 대전환을 외친 한국이 어떤 리더십을 보여줄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정윤형 기자, 이번 회의에선 어떤 내용이 논의되나요?

[기자]



지속가능한 성장을 달성하기 위한 혁신·금융·재정 및 구조개혁의 역할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21개 회원국 장차관과 IMF·OECD 부총재 등이 참석합니다.

첫날인 오늘(21일) 재무 장관회의 개회를 시작으로, 2일 차인 내일(22일)은 재무·구조개혁 장관회의 간 최초의 합동 세션이 개최되고요.

이어 민간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 위해 재무·구조개혁 장관과 APEC 기업인자문위원회 간 최초의 합동 오찬이 진행됩니다.

마지막 날에는 합동 기자회견이 예정돼 있습니다.

구윤철 경제부총리는 개회사에서 "AI 대전환은 잠재성장률을 높일 수 있는 유일한 해법이며, APEC이 그 이정표 역할을 해야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앵커]

다음 주에는 경주에서 APEC 정상회의가 열리잖아요?

[기자]

그렇습니다.

미국·중국·일본 등 각국 정상들이 참석하는 APEC 정상회의가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열립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9일부터 1박 일정으로 국내에 머무르는데요.

APEC 정상 회의를 계기로 한미 간 통상 협상이 타결될지 주목됩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30일 한국을 방문할 전망인데요.

미중 간 정상회담이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회의의 공식 부대행사로 열리는 APEC CEO 서밋에는 기업인 등 약 1천700여명이 집결하는데요.

국내 주요 기업 CEO를 비롯해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방한 예정이고요. 샘 올트먼 오픈AI CEO, 팀 쿡 애플 CEO 등의 참석 가능성 거론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인천에서 SBS Biz 정윤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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