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개인 매수에 상승폭 확대…삼성전자 낙폭 축소
SBS Biz 김종윤
입력2025.10.20 11:23
수정2025.10.20 11:37
[앵커]
코스피가 장 초반 주춤했지만 개인투자자의 매수세에 상승 전환하면서 나흘째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두 반도체 대장주는 흐름이 엇갈렸는데, 금융시장 상황 짚어보겠습니다.
김종윤 기자, 증시가 오늘(20일) 오전 등락을 거듭하고 있군요?
[기자]
코스피는 개장 직후 3,775까지 상승했지만 하락 반전해 장중 3,730선까지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개인 매수에 힘입어 장중 3,793으로 직전 사상 최고치 턱밑까지 올랐다가 3,780선 후반에서 숨을 고르고 있습니다.
코스닥도 864로 상승 출발한 이후 870 초반으로 상승폭을 키우고 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700억 원과 790억 원 이상 순매도했습니다.
하지만 개인이 2,900억 원 넘게 순매수해 출회된 매도 물량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달러 원 환율도 전주보다 0.9원 오른 1,422원에 거래가 시작했지만 현재는 1,420원 초반에서 하락하고 있습니다.
[앵커]
개별 종목들 움직임은 어떤가요?
[기자]
삼성전자는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 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 등 삼성가 3모녀가 상속세 납부를 위해 1조 7천억 원대 주식 처분 신탁계약을 체결하면서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반면 SK하이닉스는 3분기 창사 후 첫 영업이익 10조 원 달성 전망에 강세를 보이며 장중 52주 신고가를 기록했습니다.
LG전자는 인도 법인의 IPO 등으로 기업가치 재평가 기대에 목표주가가 오르면서 강세를 띠고 있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아시아권 순방 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나는 방안을 비공개 논의해 왔다는 외신 보도에 오전장 남북경협주들은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미국의 중국 산업용 로봇 규제 반사이익이 기대되는 로봇 주들도 급등하고 있습니다.
네이처셀은 정부의 줄기세포 규제 완화 기대에 장 초반 두 자릿수로 급등하고 있고, 이노스페이스 역시 국내 최초 민간 상업 발사 허가를 획득했다는 소식에 강세입니다.
SBS Biz 김종윤입니다.
코스피가 장 초반 주춤했지만 개인투자자의 매수세에 상승 전환하면서 나흘째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두 반도체 대장주는 흐름이 엇갈렸는데, 금융시장 상황 짚어보겠습니다.
김종윤 기자, 증시가 오늘(20일) 오전 등락을 거듭하고 있군요?
[기자]
코스피는 개장 직후 3,775까지 상승했지만 하락 반전해 장중 3,730선까지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개인 매수에 힘입어 장중 3,793으로 직전 사상 최고치 턱밑까지 올랐다가 3,780선 후반에서 숨을 고르고 있습니다.
코스닥도 864로 상승 출발한 이후 870 초반으로 상승폭을 키우고 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700억 원과 790억 원 이상 순매도했습니다.
하지만 개인이 2,900억 원 넘게 순매수해 출회된 매도 물량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달러 원 환율도 전주보다 0.9원 오른 1,422원에 거래가 시작했지만 현재는 1,420원 초반에서 하락하고 있습니다.
[앵커]
개별 종목들 움직임은 어떤가요?
[기자]
삼성전자는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 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 등 삼성가 3모녀가 상속세 납부를 위해 1조 7천억 원대 주식 처분 신탁계약을 체결하면서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반면 SK하이닉스는 3분기 창사 후 첫 영업이익 10조 원 달성 전망에 강세를 보이며 장중 52주 신고가를 기록했습니다.
LG전자는 인도 법인의 IPO 등으로 기업가치 재평가 기대에 목표주가가 오르면서 강세를 띠고 있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아시아권 순방 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나는 방안을 비공개 논의해 왔다는 외신 보도에 오전장 남북경협주들은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미국의 중국 산업용 로봇 규제 반사이익이 기대되는 로봇 주들도 급등하고 있습니다.
네이처셀은 정부의 줄기세포 규제 완화 기대에 장 초반 두 자릿수로 급등하고 있고, 이노스페이스 역시 국내 최초 민간 상업 발사 허가를 획득했다는 소식에 강세입니다.
SBS Biz 김종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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