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2천500가구 청약…10·15 대책 영향은?
SBS Biz 김성훈
입력2025.10.18 09:22
수정2025.10.18 09:25
다음 주에는 전국적으로 약 2천500가구의 아파트가 청약에 나섭니다.
오늘(18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0월 넷째 주에는 전국 10개 단지 총 4천500가구(일반분양 2천497가구)가 공급됩니다.
주요 단지별로 경기 양주시 회정동 '회천중앙역파라곤', 부산 사상구 감전동 '더파크비스타동원', 경북 구미시 광평동 '두산위브더제니스구미' 등에서 청약을 진행합니다.
견본주택(모델하우스)은 경기 김포시 사우동 '풍무역푸르지오더마크', 충남 서산시 예천동 '트리븐서산', 충북 청주시 신봉동 '두산위브더제니스청주센트럴파크' 등 총 5곳이 개관할 예정입니다.
정부가 지난 15일 서울 전역과 경기 12개 지역을 규제지역으로 묶는 것을 골자로 한 '10·15 주택 시장 안정화 대책'을 발표한 만큼, 향후 해당 지역의 청약 시장에 미칠 영향이 주목됩니다.
R114는 "규제지역 지정 공고일 이후 입주자 모집 승인 신청분부터 청약 자격, 대출 한도, 전매 제한 기준이 강화된다"며 "당분간 수도권 분양시장은 실수요자 중심의 선별적 청약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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