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오션 거제사업장서 구조물 부딪혀 60대 하청 노동자 숨져
SBS Biz 윤지혜
입력2025.10.17 14:56
수정2025.10.17 16:55
[한화오션 거제사업장 (한화오션 제공=연합뉴스)]
17일 오전 10시 40분쯤 한화오션 경남 거제사업장에서 크레인으로 시스템 발판 구조물(하우징) 설치 작업 중 60대 노동자 A씨가 사고를 당했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이날 오전 11시 43분쯤 끝내 숨졌습니다.
사고 여파로 오늘 한화오션에서는 작업이 중지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고용노동부도 현장에 근로감독관을 보내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 등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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