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왕세녀, 이 대통령 만난 뒤 '여기로'
SBS Biz 송태희
입력2025.10.17 14:42
수정2025.10.18 09:22
[왼쪽부터 이성수 CAO, 칼 울르프 안데르손 주한스웨덴대사, 탁영준 공동 대표이사, 빅토리아 왕세녀, 다니엘 왕자, 장철혁 공동 대표이사, 최정민 CGO (SM엔터테인먼트 제공=연합뉴스)]
스웨덴 왕실의 빅토리아 왕세녀와 남편 다니엘 왕자가 지난 16일 SM엔터테인먼트 서울 성수동 사옥을 방문해 K팝 산업 창작 현장을 둘러보고 한국 대중음악의 글로발 확산에 관해 환담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스웨덴 왕세녀 내외의 공식 방한 일정 중 문화·창의산업 교류의 하나로 이뤄졌습니다.
왕세녀 내외는 SM 사옥 내 레코딩 스튜디오, 아티스트 스튜디오, 송캠프 등 주요 창작 공간을 둘러보며 글로벌 음악 제작 시스템과 기술 인프라를 체험했습니다. 특히 스웨덴 작곡가와 협업을 통해 K팝 콘텐츠가 만들어지는 과정과 한국과 스웨덴 간의 창작 교류가 문화적 시너지를 창출하고 있다는 점에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다니엘 왕자는 "SM은 진정한 음악 기업"이라고도 했습니다.
SM엔터테인먼트 장철혁·탁영준 공동 대표이사, 이성수 CAO(최고A&R책임자), 최정민 CGO(최고글로벌사업책임자) 등이 왕세녀 일행을 맞이했습니다.
앞서 왕세녀 부부는 지난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을 찾아 이재명 대통령과 환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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