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불법 기지국 급증…피해 규모 늘었다
SBS Biz 김한나
입력2025.10.17 11:26
수정2025.10.17 12:57
[앵커]
KT가 무단 소액결제 사태에 대한 전수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불법 기지국 ID가 추가로 발견됐고 피해 금액 역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한나 기자, 어제(16일) 불법 기지국이 알려진 것보다 더 많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 정확한 조사 결과가 어땠습니까?
[기자]
KT는 지난해 8월 1일부터 올해 9월 10일까지 이뤄진 모든 통신과금대행 결제내역 약 1억 5천만 건을 살펴봤는데요.
불법 펨토셀 ID가 기존 4개에서 16개가 추가 발견돼 총 20개로 확인됐습니다.
해당 불법 펨토셀에 접속한 고객은 2천2백여 명으로 집계됐는데요.
종합해 보면 KT 고객 2만 2천2백여 명이 피해 상황에 노출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앵커]
그러면 실질적인 소액결제 피해자는 얼마나 늘었습니까?
[기자]
무단 소액결제 피해 고객은 기존 362명에서 6명 늘어난 36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추가된 피해 고객 6명의 소액결제 피해액은 319만 원으로 확인됐습니다.
KT는 추가로 발견된 불법 펨토셀 ID 16개 중에서 하나의 ID에서만 무단 소액결제 의심 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는데요.
그러면서 패스 인증과 후불통신과금결제(DCB)에서는 이상 결제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KT는 이번 조사 결과를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등 관계 기관에 보완 신고하고 추가로 피해가 확인된 고객 6명에게 해당 사실을 알렸다고 했습니다.
SBS Biz 김한나입니다.
KT가 무단 소액결제 사태에 대한 전수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불법 기지국 ID가 추가로 발견됐고 피해 금액 역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한나 기자, 어제(16일) 불법 기지국이 알려진 것보다 더 많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 정확한 조사 결과가 어땠습니까?
[기자]
KT는 지난해 8월 1일부터 올해 9월 10일까지 이뤄진 모든 통신과금대행 결제내역 약 1억 5천만 건을 살펴봤는데요.
불법 펨토셀 ID가 기존 4개에서 16개가 추가 발견돼 총 20개로 확인됐습니다.
해당 불법 펨토셀에 접속한 고객은 2천2백여 명으로 집계됐는데요.
종합해 보면 KT 고객 2만 2천2백여 명이 피해 상황에 노출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앵커]
그러면 실질적인 소액결제 피해자는 얼마나 늘었습니까?
[기자]
무단 소액결제 피해 고객은 기존 362명에서 6명 늘어난 36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추가된 피해 고객 6명의 소액결제 피해액은 319만 원으로 확인됐습니다.
KT는 추가로 발견된 불법 펨토셀 ID 16개 중에서 하나의 ID에서만 무단 소액결제 의심 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는데요.
그러면서 패스 인증과 후불통신과금결제(DCB)에서는 이상 결제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KT는 이번 조사 결과를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등 관계 기관에 보완 신고하고 추가로 피해가 확인된 고객 6명에게 해당 사실을 알렸다고 했습니다.
SBS Biz 김한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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