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관-러트닉, 무역협상 시작…선불 '3천500억불' 조율
SBS Biz 송태희
입력2025.10.17 08:13
수정2025.10.17 08:42
[김정관 장관, 미국 상무부 장관 면담 (산업통상자원부 제공=연합뉴스)]
한미 관세 및 무역협상 후속 논의가 급물살을 타는 가운데 한국 정부 장관급 고위 관계자들이 현지시간 16일 동시에 미국을 찾아 막판 협상전에 돌입했습니다.
한국의 3천500억 달러 규모 대미(對美) 투자 패키지의 구성 방안을 놓고 이견을 보이면서 두달 넘게 지속돼 온 양국 간 협상 교착 상태가 해소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이날 오후 워싱턴DC의 상무부 청사를 찾아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과 회동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 여한구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도 함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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