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 먹통 여전…정부 "다음달 20일까지 97% 복구
SBS Biz 오서영
입력2025.10.17 07:01
수정2025.10.17 07:55
[9월 27일 대전 유성구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에서 소방대원이 불에 탄 배터리를 옮기고 있다. 전날 정부 전산시스템이 있는 국정자원에서 무정전·전원 장치(UPS)용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가 발생해 정부 전산 서비스가 대규모로 마비됐다. (사진=연합뉴스)]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전산실 화재로 행정 서비스가 마비된 지 22일째인 가운데 시스템의 절반도 복구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어제 오후 9시 기준 전체 장애 시스템 709개 중 52.3%에 달하는 371개가 아직 먹통입니다.
정부는 실생활과 밀접한 1등급 시스템 9개와 2등급 27개를 이달 말까지 정상화하고 나머지 시스템들을 다음 달 20일까지 복구해 전체 장애 시스템의 97%가량을 재가동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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