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칸타라 "독창적 소재, 한국 디자이너들에게 영감 줄 것"
SBS Biz 신채연
입력2025.10.16 14:35
수정2025.10.16 14:57
[사진=유지니오 롤리 알칸타라 회장]
이탈리아 명품 소재 브랜드 '알칸타라'는 오늘(16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소재의 디자인 혁신 및 브랜드의 지속가능성 등을 포함한 비전을 공유했습니다.
유지니오 롤리 알칸타라 회장은 이날 서울 잠실 소피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간담회를 주재하고 브랜드 철학과 글로벌 전략, 다양한 산업에서의 협업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아울러 알칸타라 브랜드가 가진 이탈리아 장인 정신과 혁신, 스타일의 가치를 강조했습니다.
롤리 회장은 한국 시장에 대해 "디자인 감각이 뛰어나고 고급 소재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시장"이라며 "알칸타라의 감각적이고 독창적인 소재가 한국 디자이너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간담회에선 ▲알칸타라 소재를 사용하는 한국 가구브랜드 토레 소파 ▲알칸타라로 마감된 모토로라 RAZR 60 울트라 ▲애스페시 2026 S/S 컬렉션 ▲알칸타라 소재 키보드를 탑재한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프로 ▲트러스트 마스터 게이밍용 알칸타라 스티어링 휠 ▲로데(RØDE) NTH-100 헤드폰 ▲아디다스 가젤 스페셜 에디션 등 다양한 산업군의 협업 제품도 소개됐습니다.
지난 1972년 설립된 알칸타라는 밀라노 본사를 중심으로 움브리아 네라몬토로에 생산 및 연구센터를 두고 있으며 패션, 자동차, 인테리어, 가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009년부터는 탄소중립을 실현하며, 매년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발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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