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SK 주가 6%대 급락
SBS Biz 엄하은
입력2025.10.16 10:53
수정2025.10.16 10:54
[최태원 SK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4월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이혼 소송 항소심 공판에 출석한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이 오늘(16일) 파기환송되면서 SK 주가가 급락하고 있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SK는 전 거래일보다 6% 넘게 내린 21만5000원대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대법원 1부(주심 서경환 대법관)는 오전 10시 최 회장과 노 관장 간 이혼소송 상고심에서 2심 판단을 깨고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습니다.
2심에서 1조3808억원까지 치솟았던 재산분할 규모는 파기환송심을 거쳐 대폭 줄어들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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