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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브랜드 가치 1위 애플 5위 삼성전자 30위 현대차

SBS Biz 송태희
입력2025.10.16 09:52
수정2025.10.16 09:55

[삼성전자 서초사옥 (연합뉴스 자료사진)]

삼성전자가 브랜드 가치 순위에서 6년 연속 글로벌 5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현대자동차[005380]는 2년 연속 30위를 기록했습니다. 

15일 글로벌 브랜드 컨설팅 전문업체 인터브랜드가 발표한 '글로벌 100대 브랜드'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브랜드 가치는 905억달러(약 129조원)로 5위에 올랐습니다. 

1위는 애플이 차지했으며 2위 마이크로소프트, 3위 아마존, 4위 구글 등이 상위권을 유지했습니다. 

현대차는 브랜드 가치 246억달러(약 35조원)를 기록하며 종합 순위 30위에 올랐습니다. 
   
현대차는 2005년 처음으로 글로벌 100대 브랜드에 포함됐고, 2010년부터 올해까지 16년 연속 브랜드 가치가 오르는 성과를 냈습니다. 

이밖에 한국에서는 기아가 89위에 올랐습니다. 

AI 반도체 대표 기업인 엔비디아는 지난해 36위에서 올해는 15위로 순위가 수직 상승했습니다. 반면 인텔은 이 기간 37위에서 71위로 떨어졌습니다. 

이 밖에 미국 반도체 회사 퀄컴(39위), 일본 유니클로(47위), 중국 BYD(90위) 등이 신규 진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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