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의 투자노트] 파월 "양적긴축 곧 종료할 수도"
SBS Biz 고유미
입력2025.10.15 06:43
수정2025.10.15 07:40
■ 모닝벨 '부자들의 투자노트' - 고유미 외신캐스터
제롬 파월 미국 연준 의장이 연준의 대차대조표 축소, 즉 양적긴축 프로그램이 곧 종료될 수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다만 고용 하방 리스크를 우려하면서도 앞으로의 금리 경로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는데요.
파월 의장은 앞으로 몇 달 안에 대차대조표 축소를 중단할 수 있다며, 이를 판단하기 위해 다양한 지표들을 면밀히 살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제롬 파월 / 美 연준 의장 : 연준의 오랜 계획은 지급준비금이 저희가 판단하기에 충분한 준비금 조건과 일치하는 수준 이상에 도달하면 대차대조표 축소를 중단하는 것입니다. 앞으로 몇 달 안에 그 지점에 도달할 수 있으며, 이를 판단하기 위해 다양한 지표들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레포 금리의 전반적인 상승과 함께 특정 시점에서 더 뚜렷한 일시적 압력 등 유동성 여건이 점차 긴축되고 있다는 조짐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위원회는 2019년 9월에 겪었던 자금시장 경색과 같은 사태를 피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신중한 접근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제롬 파월 미국 연준 의장이 연준의 대차대조표 축소, 즉 양적긴축 프로그램이 곧 종료될 수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다만 고용 하방 리스크를 우려하면서도 앞으로의 금리 경로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는데요.
파월 의장은 앞으로 몇 달 안에 대차대조표 축소를 중단할 수 있다며, 이를 판단하기 위해 다양한 지표들을 면밀히 살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제롬 파월 / 美 연준 의장 : 연준의 오랜 계획은 지급준비금이 저희가 판단하기에 충분한 준비금 조건과 일치하는 수준 이상에 도달하면 대차대조표 축소를 중단하는 것입니다. 앞으로 몇 달 안에 그 지점에 도달할 수 있으며, 이를 판단하기 위해 다양한 지표들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레포 금리의 전반적인 상승과 함께 특정 시점에서 더 뚜렷한 일시적 압력 등 유동성 여건이 점차 긴축되고 있다는 조짐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위원회는 2019년 9월에 겪었던 자금시장 경색과 같은 사태를 피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신중한 접근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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