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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이상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 예방접종 내일부터 시작

SBS Biz 오정인
입력2025.10.14 09:23
수정2025.10.14 09:33


질병관리청은 내일(15일)부터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25-'26절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코로나19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오늘(14일) 밝혔습니다.



65세 이상 어르신 예방접종은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모두 적용되며, 연령대별로 75세 이상은 15일, 70~74세는 20일, 65~69세는 22일부터 순차적 접종을 시작합니다. 접종 기관을 방문하면 두 백신을 동시에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아울러 코로나19 고위험군인 면역저하자와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대상 코로나19 예방접종은 연령과 무관하게 내일부터 시작합니다.

이번 '25-'26절기 접종은 인플루엔자는 3가 백신, 코로나19는 LP.8.1 백신으로 실시합니다.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위탁의료기관 또는 보건소에서 접종할 수 있으며, 접종 가능한 위탁의료기관은 관할 보건소에 문의하거나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접종 기관 방문 시 접종 대상자 확인을 위해 신분증 지참이 필요합니다. 또, 접종 후에는 20~30분간 접종한 기관에 머물러 이상 반응을 관찰한 후 귀가해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매년 유행 변이가 달라지는 만큼 올 겨울을 안전하게 보내기 위해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고위험군은 매년 접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한 번의 방문으로 편리하게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백신을 동시 접종 받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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