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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줌인] 다카이치, 보수 결집으로 강한 표심 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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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5.10.13 15:22
수정2025.10.13 18:51

■ 머니쇼+ '머니줌인' - 이창민 한국 외국어대학교 일본학과 교수

일본 총리 지명 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자민당과 공명당의 26년 동맹이 깨지면서, 일본 차기 총리를 뽑는 선거가, 지금 안갯속을 걷고 있어요? 다카이치가 총리로 유력해지자 '경제 안정' 기대감이 커졌고, 일본 증시는 긍정 반응을 보였었는데요. 다시 불확실성으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이런 일본의 불확실성이 한국 경제, 에도 번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창민 한국 외국어대학교 일본학과 교수님 모시고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Q. 이시바 총리가 낮은 지지율을 극복 못하고 물러나면서, 결국 강경파로 분류되는 다카이치가 선출되었는데요. 여러 가지 의미가 있을 거 같은데 먼저 승리 요인과, 일본 현지 반응은 지금 어떤 상태인가요?

- 다카이치, 보수 결집으로 강한 표심 얻어
- 아소 파벌, 다카이치 당선에 힘 실어줘
- 일본 국민, 여성 총재 탄생에 기대·우려 교차


- 젊은층, 다카이치 워라밸 발언에 반발 확대
- 야당, 협치 필요성 강조하며 안정성 우려
- 자민당, 보수 일색으로 개혁 기대감 반감
- 일본 여론, 변화와 과거 회귀 놓고 논쟁

Q. 다카이치, 강경 보수 이미지가 강한데요, 실제로 정치인으로서 사람으로서 어떤가요?

- 다카이치, '여자 아베'로 우익 색채 뚜렷
- 다카이치, 야스쿠니 참배로 역사관 논란 지속
- 다카이치, 재정·안보 모두 강경 드라이브 의지
- 보수층, 다카이치 지도력에 신망 두터움 밝혀
- 다카이치, 워라밸 경시 발언에 청년·여성 비판
- 다카이치, 온건 이미지로 실용 노선 시도
- 야당, 다카이치 외부 소통 부족에 고립 우려
- 다카이치, 매파 노선 고수해 협치 난관 예고
- 다카이치, 대처 모델 삼으며 의지 리더십 중시
- 다카이치, 경제안보 중시로 정책 보수적 강조

Q. 앞서 언급하셨지만 아무래도 다카이치가 내세우는 '극우 성향'이 사실 주변국들에는 굉장히 걱정스럽게 느껴지는데 '일본인 퍼스트'의 목표가 어느 정도인가요?

- 다카이치, '일본인 퍼스트'로 이민 제한 시사
- 다카이치, 국익 최우선 강조에 주변국 우려 커져
- 다카이치 강경노선, 한중과 긴장 초래할 가능성 
- 다카이치, 자국기업 우대·보조금 정책 드러내
- 다카이치, 외국인 노동 배제에 사회 분열 우려
- 일본 언론, 극우 정책 아베 시절과 유사 평가
- 다카이치, '강한 일본' 이미지로 보수세 강화
- 전문가, 동아시아 외교 악화와 수출규제 경고
- 다카이치, 안보·주권 최우선 노선 강조
- 다카이치, '퍼스트' 실현 위해 충돌 불가피 분석

Q. 그러던 중 지난 10일, 갑작스레 공명당이 연립에서 이탈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는데요. 26년간 함께했던 파트너가 등을 돌린 건데,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가요?

- 공명당 이탈…日 총리 선거 정국 혼돈
- 다카이치 VS 다마키…日 차기 총리 누가 될까?
- 공명당, 정치자금 스캔들로 연정 신뢰 붕괴 선언
- 공명당, 비자금 인사 임명에 강하게 반발 표명
- 공명당, 후원금 해명 미흡에 자민당과 충돌
- 자민당, 단독 정권 수립 가능성 남아
- 공명당, 자민당 아닌 자당 대표 지지 선언
- 야권 결집 시 13년 만에 정권 교체 가능
- 중의원 과반 없으면 결선 투표 진행
- 야당, 다마키 지지 목소리 점점 커져
- 자민당, 국민민주당에 협력 손 내밀어
- 日 총리 지명 선거, 변수 많은 혼전 양상
- 21일 의회 소집 전까지 물밑 협상 치열

Q. 자민당이 공명당 없이 총리 선거에 나선다면, 다카이치가 그대로 총리에 오를 수 있을까요? 누가 총리가 되는 건가요? 향후 시나리오는 어떻게 보세요?

- 자민당, 과반 미달로 총리 선출 난항 겪어
- 전문가, 결선투표 가능성에 변수 다수 산재
- 日 자민·공명 연립 26년 만에 붕괴
- 공명당 이탈로 日 정국 불확실성 증대
- 다카이치 총재, 연립 붕괴 속 시험대 올라
- 공명당 "자민당 후보 지지 안 한다" 선언
- 야권 결집 시 정권 교체 가능성 급부상
- 자민당, 중의원 196석…과반 확보 난망
- 日 총리 선거, 결선 투표 가능성 커져
- 공명당, 비자금 스캔들 대응 불만 표출
- 다카이치 총리 되도 여소야대 국정 난항
- 日 정치권, '결정 못 하는 정치' 우려 확산
- 자민·공명 결별…13년 만 정권교체 위기
- 다카이치, 총리 앞두고 연정 파트너 고심
- 다마키 "총리 각오 됐다"…정권교체 불붙어
- 다카이치 "내 탓 아냐"…강경 노선 책임론 일축
- 국민민주당 "입헌민주당과 연정 어렵다" 선긋기
- 공명당, 중립 탈피? "정치 상황 보며 판단"
- 여야 연정 시나리오…공명당이 '캐스팅보터'
- 자민당, 단독 과반 37석 부족…야당도 과반 미달
- 총리 선거 결선 유력…최다 득표자가 승자
- 자민당, 일본유신회·국민민주당 접촉 중

Q. 아마 제 기억엔 일본 TV토론에서 다카이치가 미국과 5000억달러 관세협상에 관해 의견을 묻는 자리에서 유일하게 불평등한 협상이라고 직언했잖아요? 미국과 협상이 거의 끝난 상황에서 앞으로 불편한 관계가 지속될 거 같은데 어떻게 보세요?

- 다카이치, "불평등 협상" 토론서 직언해 눈길
- 다카이치, 대미 공세적 입장으로 주목받아
- 다카이치, 전략적 자립 강조 경제갈등 장기화 전망
- 다카이치, '미국 퍼스트'에 맞선 일본 퍼스트 표방
- 일본 정부, 국내 산업 보호로 미일 관계 경색 우려
- 전문가, 강경 입장 고수 시 외교 마찰 심화
- 일본 언론, 관세 타결 뒤 후속 합의 난제 예상

Q. 아베 전 총리는 트럼프와 유달리 친밀했잖아요. 사실 일본이 미국 없이 독자 생존할 수 있냐는 의문도 들기도 하고, 관세 협상과 별개로 미국과 일본의 관계는 더 밀착할 수 있을까요? 다카이치는 물론이고 누가 되던 미일 동맹을 깨는 그런 흐름은 아니겠네요?

- 언론, 아베-트럼프 밀월과 다카이치 신중론 비교
- 일본, 미일동맹 유지에 총리 누구든 기조 확실
- 日, 관세협상 별개로 미일 군사·외교 긴밀함 확인
- 日, 대미 의존 불가피 경제·안보 동맹 중요시
- 전문가, '탈동맹' 시사 없음에 정책 연속성 점검
- 다카이치, 초강경 노선 속 美 협력 모색 전망
- 일본 정부, 미일 정상회담 추진하며 재정립 관건
- 다카이치, 친미 의지 표명과 신뢰 유지 강조
- 일본 정부, 대미 역할 분담 강화·실리 외교 추구

Q. 이자카와 경제재생상이 "5000억 달러는 현금이 아니다"라고 말해서 논란이 됐잖아요. 그 발언이 나온 배경에 대해 좀 더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한국이 현재 3500억달러 문제로 겪고 있는 어려움도, 지난번 출연해주셔서 말씀하셨듯이 일본이 주도했던 투자 협정의 구조에서 비롯된 측면이 있다고 하셨잖아요?

- 이자카와 경제재생상 "5000억달러 현금 아냐"
- 日 경제재생상 "대미투자 약정 시차·조건 달라"
- 전문가, 미국 주도 투자협정에 일본 경제부담 
- 일본 정부, 한국 사례와 협의 구조 비교 분석
- 이자카와, 현금 아닌 해석으로 재정 압박 완화 시도
- 언론, 실물경제 기반 부족에 비판 목소리 확대
- 일본 정부, 투자 분할집행 원칙 반복 강조
- 일본 경제재생상, 관세협상 압박 완화용 발언 의도
- 일본 정부, 대미 투자협정 불균형 문제 지적

Q. 지금 분위기로 보면 다카이치가 과반은 못 얻더라도 최대 다수표로 총리가 될 가능성이 높죠. 그렇다면 '소수 여당 총리'로서 그는 경제를 어떻게 끌고 갈까요? 지금 일본도 첨단 기술, 관세, 통화, 재정 등에서  처한 상황이 녹록지 않은데 말이죠.

- 다카이치, 개헌·재정확대로 아베 정책 계승 시사
- 다카이치, 첨단기술·수출 강화 보호주의 정책
- 일본은행, 엔화 약세·물가 상승에 통화정책 주목
- 야당, 협조 없이는 예산 운용 난항 전망 내놔
- 야당·전문가, 증세·복지개혁 재정건전성 논란 
- 다카이치, 신성장 산업 투자 확대 계획 강조
- 다카이치, 기술자립 강행·수입대체·육성에 집중
- 전문가, 정치불안에 시장 변동성 확대 우려
- 다카이치, 대국민 설득력과 경제 리더십 시험대

Q. 그런데 이 와중에 일본이 '전후 80년 메시지'를 발표했더라고요. 내용을 보면 과거사에 대한 직접적인 사죄나 반성 표현이 빠졌다는 평가도 있던데, 이시바 총리가 퇴임한 이후 그나마 훈풍이 불던 한일관계에 다시 냉기류가 흐르게 되는 건 아닌지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와요?

- 일본 '전후 80년 메시지'에 사죄·반성 문구 빠져
- 일본 정부, 과거사 언급 회피로 냉기류 여론 형성
- 전문가, 한일관계 훈풍서 긴장 국면 재진입 
- 한국, '전후 80년 메시지'에 실망감 공식 제기
- 일본, 실용적 협력 강조하며 관계 유지 시도
- 일본 정부, 미래지향 외교·과거사 분리 움직임
- 일본 언론, 대내정치용 메시지 해석 지배적 평가
- 전문가, 강경 노선에 한일 무역·외교 경색 우려
- 일본 정부, 위안부·징용 이슈 재부각 가능성 제기
- 일본, 정책 변화 속 한일관계 개선 신호 미미
- 日 '여자 아베' 다카이치 총재 선출
- 다카이치 등장에 日 증시 상승·엔화 약세
- 연정 구성 난항…정국 불안 확대 우려
- 日 금리 상승 기대…국채 수익률도 올라
- 아베노믹스 시즌2 기대…시장 반응 엇갈려
- 엔화, 달러당 153엔 돌파…연중 최저치
- 다카이치 "엔저 유도 의도 없다" 진화 나서
- BOJ 금리 인상 시기 조정 가능성 커져
- 日 임시국회 21일로 연기 가능성 제기
- 산업생산·설비가동률 지표 발표 15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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