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노하우] 네이버 VS 카카오…차별화 된 AI 전략으로 승부
SBS Biz
입력2025.10.10 15:21
수정2025.10.10 18:34
■ 머니쇼+ '투자 노하우' - 정의훈 유진투자증권 연구원
국내 대표 플랫폼 기업인 네이버와 카카오. 앞으로는 두 기업이 ‘AI’를 두고 경쟁하게 됐잖아요? 네이버는 자체 개발 AI로, 카카오는 오픈AI와의 협업으로 경쟁력 강화에 나섰죠. 네이버와 카카오, 앞으로 주목해 볼 모멘텀과 함께 어떤 전략을 눈여겨 봐야 할지 알아보겠습니다. 유진투자증권 정의훈 연구원 모셨습니다.
Q. 지난달 카카오톡의 대대적 개편을 했지만 이용자들의 큰 원성을 들어야 했던 카카오. 지난주 AI 페스타 참여는 물론이고 아직 카카오톡 내에 AI를 탑재하는 업데이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하죠. 오픈AI와의 합작물도 공개할 예정이라고 해요?
- 네이버 VS 카카오…차별화 된 AI 전략으로 승부
- 카카오, 지난달 '카카오톡' 대대적 업데이트 진행
- 카카오톡 개편안에 이용자들 불만의 목소리 커져
- 카카오, 4분기 내 친구탭 등 업데이트 전으로 롤백
- 카카오, 지난주 'AI 페스타' 참가…자체 기술 선보여
- 카카오, AI 페스타서 다양한 서비스·기술 소개
- 카나나 인 카카오톡, 10월 중순에 테스트 예정
- 카나나 인 카카오톡, 자체 개발 AI 모델 기반 서비스
- 카카오, 오픈AI와 공동 개발한 챗GPT 공개 예정
- 카카오톡 이용자, 채팅탭에서 챗GPT 이용 가능
- 카나나 인 카카오톡, 대화 파악 후 맞춤형 기능 제공
- 보이스톡 통화 녹음 후 텍스트 변환·AI 요약 제공
- 카나나 통해 채팅방에 쌓인 메시지 정리도 가능
Q. 특히 추석 연휴 전인 이달 초, 오픈AI의 CEO 샘 올트먼이 한국을 찾아 국내 여러 기업과 교류도 했고 오픈AI 코리아도 지난달 출범했는데요. 협력 관계인 카카오에도 앞서 언급한 내용 외에 추가 협력 사항이나 기대해 볼 부분이 있을까요?
- 카카오, 오픈AI와 협력으로 플랫폼 전환에 '사활'
- 카카오톡에 GPT-5 탑재…"AI 서비스 고도화"
- 카카오, 오픈AI와 제휴로 AI 플랫폼 주도권 확보 나서
- 올트먼 "카카오톡에 AI 도입…소통 방신 혁신 기대"
- 선물하기·카카오맵·예약 등 채팅창 내서 직접 실행
- 국내 AI 시장, 네이버·카카오 양강 체제로 재편
- 네이버 자체 초거대 언어모델 '하이퍼클로바X'
- 카카오, 외부 기술과 결합으로 '플랫폼 중심형 AI'
- 네이버, 안정적인 기술 고도화 및 내재화에 무게
- 카카오, 글로벌 기술 연동으로 빠른 서비스 확장
Q. 사실 카카오에게 10월은 '시험의 계절'이 될 것이라고 하죠. 카카오톡 업데이트도 그렇고 김범수 창업자의 1심 선고도 예정돼 있구요. 결과에 따라 신사업에 제동이 걸릴 수도 있다고 하던데요?
- 카카오톡·법정·신사업…카카오, 10월이 분수령?
- 카카오톡 AI 업데이트…오픈AI와 협업 첫 시험대
- 카카오톡·챗GPT·카나나 결합하는 '근본적 업데이트'
- 카카오 "카나나, AI 에이전트로서 역할 가능할 것"
- 오는 21일,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 1심 선고 예정
-김범수 창업자, 에스엠 시세 조종 혐의로 검찰 조사
- 김 창업자 유죄 시 카카오뱅크 대주주 자격 박탈
- 김 창업자 유죄 시 카카오 추진 신사업에도 제동
- 금융당국 6개월마다 대주주 적격성 심사 진행
- 카카오 법인 벌금형 이상 확정 시 지분율 줄여야
Q. 이번엔 네이버에 대해서 여쭤보면, 네이버도 다음달인 11월 '단25' 개최를 통해 최신 AI 전략을 소개한다고 하는데요. 어떤 전략이 공개될지 기대해 볼 만한 내용이나 관전 포인트가 있을까요?
- 네이버, 11월 '단25' 개최…"AI 전략 소개 예정"
- 단25…네이버 '원화 스테이블코인' 사업 구상 주목
- 단25, 네이버 최신 기술·전략 공개 통합 콘퍼런스
- 지난해 단24, 네이버 '하이퍼클로바X' 적용 선언
- 단25, 네이버 서비스 참여 '그라운드 프로그램' 운영
- 단25, 개발자·창작자 등 파트너 간 소통 자리 마련
Q. 아무래도 네이버에 대해 주목할 만한 가장 큰 이슈는 바로 두나무를 자회사로 편입한다는 소식일 텐데요. 네이버가 두나무를 품으며 미래 금융시장의 변화는 물론 나스닥 상장 이야기도 나오는 상황이잖아요?
- '두나무를 품은 네이버'…시장 기대감 더욱 커져
- 네이버·두나무 협력…'원화 스테이블코인' 기대감↑
- 원화 스테이블코인 도입 시 네이버 역할도 주목
-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포괄적 주식교환 '빅딜'
- 네이버파이낸셜, 네이버와 합병 시 거버넌스 우려도
- 네이버·두나무, 강력한 시장 지배 플레이어의 조합
- 네이버파이낸셜, 네이버페이 중심 금융플랫폼 강화
- 네이버, 쇼핑·금융·가상자산 모은 슈퍼앱 완성 가능
- 두나무, 네이버파이낸셜로 나스닥 상장 도전?
- 네이버, 주식교환 마친 후 거버넌스 변화 가능할까
-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주식교환→'송치형의 네이버'
- "송 회장, 최대주주 되더라도 네이버 대표 않을 것"
- 송 회장, 의결권 절반 이상 네이버 위임 가능성도
Q. 그런데 사실 네이버와 두나무가 손을 잡았다는 소식에 시장이 주목하게 되는 건 바로 카카오의 움직임입니다. 카카오가 두나무의 3대 주주라고 하는데요. 카카오가 자금 회수에 나설지가 관건이 된 상황이에요?
- 카카오, 두나무 극초기 단계에 투자…지분율 10.6%
-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합병 시 카카오가 4대 주주
- 카카오, 투자 이익 낸 후 자금 회수 나설지 주목
- 카카오인베스트먼트, 두나무 지분 10.59% 보유
- 카카오인베스트먼트, 카카오의 100% 자회사
- 카카오인베스트먼트, 현재 두나무의 3대 주주
- 두나무 창업 1년 차, 김범수 카카오 전 의장이 투자
- 두나무, 2014년 '증권플러스 for 카카오' 앱 출시
- 두나무 핵심 사업, 증권플러스에서 업비트로
- 카카오, 2019년 자체 블록체인 '클레이튼' 출시
- 카카오, 블록체인 사업 힘 빼며 자회사 정리 절차
- 카카오, 두나무와 협력 줄어 자금 회수 가능성도
Q. 네이버와 두나무가 손을 잡고 원화 스테이블코인 시장 선점에 나선다고 하는데, 사실 카카오는 카카오뱅크를 보유하고 있고 카카오페이도 있는 상황이라 오히려 강점이 더 많다고 하더라구요. 카카오가 반전을 보여줄 가능성도 있을까요?
- 네이버 VS 카카오, 원화 스테이블코인 선점 경쟁
- 업비트서 코인 발행·송금 후 네이버페이로 결제
- 카카오, '카카오뱅크' 보유…예치금 수탁도 가능
- 카카오페이, 대규모 결제처에서 사용 가능
- 스테이블코인, 발행 후 사용처 확보가 관건
- 두나무 발행 코인, 네이버페이 결제처에서 사용·
- 현재 네이버페이 결제 가능 가맹점 약 510만개
- 매월 2천만명의 사용자가 네이버페이로 결제
- 카카오, 원화 스테이블코인 진출 위한 TF 구성
- 카카오, 은행·결제사 보유 및 블록체인 사업 경험有
- 카카오, 개발 역량·인프라는 네이버와 경쟁 가능
Q. 사실 카카오는 메신저로, 네이버는 두나무 인수가 최근 화제였지만 사실 두 기업은 생성형 AI로도 경쟁하는 상황이잖아요. 상반된 전략을 구사하는 가운데, 두 기업 중 누가 승기를 잡을 가능성이 높아 보이시나요?
- 카카오, 총수 사법 리스크·카톡 개편 논란에 '위기'
- 네이버, 출신 인사 입각 및 가상자산·AI 사업 호조
- 카카오, '문어발 논란'에 휘말리면서도 고속 성장
- 카카오, 스테이블코인·AI 분야서도 '추격자' 입장
- 네이버, 과감한 투자로 몸집 키우기에 나선 상황
- 네이버, AI·글로벌 콘텐츠·핀테크 등 투자 확대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국내 대표 플랫폼 기업인 네이버와 카카오. 앞으로는 두 기업이 ‘AI’를 두고 경쟁하게 됐잖아요? 네이버는 자체 개발 AI로, 카카오는 오픈AI와의 협업으로 경쟁력 강화에 나섰죠. 네이버와 카카오, 앞으로 주목해 볼 모멘텀과 함께 어떤 전략을 눈여겨 봐야 할지 알아보겠습니다. 유진투자증권 정의훈 연구원 모셨습니다.
Q. 지난달 카카오톡의 대대적 개편을 했지만 이용자들의 큰 원성을 들어야 했던 카카오. 지난주 AI 페스타 참여는 물론이고 아직 카카오톡 내에 AI를 탑재하는 업데이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하죠. 오픈AI와의 합작물도 공개할 예정이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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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사실 카카오에게 10월은 '시험의 계절'이 될 것이라고 하죠. 카카오톡 업데이트도 그렇고 김범수 창업자의 1심 선고도 예정돼 있구요. 결과에 따라 신사업에 제동이 걸릴 수도 있다고 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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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아무래도 네이버에 대해 주목할 만한 가장 큰 이슈는 바로 두나무를 자회사로 편입한다는 소식일 텐데요. 네이버가 두나무를 품으며 미래 금융시장의 변화는 물론 나스닥 상장 이야기도 나오는 상황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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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그런데 사실 네이버와 두나무가 손을 잡았다는 소식에 시장이 주목하게 되는 건 바로 카카오의 움직임입니다. 카카오가 두나무의 3대 주주라고 하는데요. 카카오가 자금 회수에 나설지가 관건이 된 상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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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네이버와 두나무가 손을 잡고 원화 스테이블코인 시장 선점에 나선다고 하는데, 사실 카카오는 카카오뱅크를 보유하고 있고 카카오페이도 있는 상황이라 오히려 강점이 더 많다고 하더라구요. 카카오가 반전을 보여줄 가능성도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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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사실 카카오는 메신저로, 네이버는 두나무 인수가 최근 화제였지만 사실 두 기업은 생성형 AI로도 경쟁하는 상황이잖아요. 상반된 전략을 구사하는 가운데, 두 기업 중 누가 승기를 잡을 가능성이 높아 보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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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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