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장중 3600선도 뚫었다…삼전·SK하이닉스 '불기둥'
SBS Biz 신다미
입력2025.10.10 09:06
수정2025.10.10 10:13
추석 연휴를 마치고 개장한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3600선을 돌파했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0일 오전 9시 43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51.46포인트(1.45%) 오른 3600.67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지수는 전거래일보다 48.90포인트(1.38%) 오른 3598.11로 출발, 사상 처음으로 3600선을 넘어섰습니다.
시장 상승세는 대형 반도체주가 이끌고 있습니다.
이날 오전 9시 44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장 대비 5.51% 오른 9만3900원, SK하이닉스는 8.41% 상승하며 42만875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이날 기록한 9만4300원은 2021년 1월 15일 91800원 넘은 액면분할 후 최고치입니다. 시장에서는 AI반도체 열풍에 10만전자가 가능하다는 전망도 나옵니다
한편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장보다 23.0원 오른 1423.0원에 개장했습니다.
비트코인은 1억7천7백만원대에 거래되며 전날보다 상승하고 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월급 309만원 직장인, 국민연금 7700원 더 내고 9만원 더 받는다
- 2.놀러 갔더니 여행 경비 절반 돌려준다고…어디야?
- 3.취직은 했는데 연봉은 쥐꼬리?…첫 월급 얼마길래?
- 4.연차 이틀만 쓰면 9일 동안 쉰다…새해 빨간날 언제?
- 5.직원 한 명당 21억원 파격 보상…부럽다 '이 회사'
- 6."서울 떠날랍니다"…미친 집값에 떠밀려 탈서울 '무려'
- 7.'위약금 면제만 기다렸나'…첫날 KT 가입자 1만명 떠났다
- 8."서둘러야 월 60만원씩 받습니다"…2년만 재개된 정규직 전환 지원금
- 9.현대차 14만원에 판 러시아 공장, 사? 말아?
- 10.[단독] '정부와 엇박자' 은행들 중도상환수수료 다시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