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꼭 넣어보자, 당첨되면 20억 번대'…강남 7곳 분양 어디?
SBS Biz 류정현
입력2025.10.10 07:50
수정2025.10.10 07:58
[한강을 낀 서울 아파트 단지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추석 연휴가 끝난 뒤 서울 강남권 주요 아파트들이 분양에 나섭니다. 분양가상한제에 따라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매물도 나올 전망이라 많게는 수십억원의 시세차익도 기대됩니다.
9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서울 강남권에서 △래미안 트리니원 △아크로 드 서초 △오티에르 반포 △방배포레스트 자이 등 총 7개 단지가 분양을 준비 중입니다.
서초구 ‘래미안 트리니원’은 반포1단지 3주구를 재건축한 단지입니다. 지난달 분양가심사위원회를 거쳐 분양가를 3.3㎡당 8천484만원으로 확정했습니다. 전용면적 59㎡는 약 21억원, 전용 84㎡는 약 28억원입니다.
인근 래미안 원베일리 전용 59㎡ 시세가 지난 6월 기준으로 44억5천만원인 것과 비교하면 20억원 이상 차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DL이앤씨가 시공하는 서초구 ‘아크로 드 서초’ 분양도 올해 안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또 잠원동 신반포21차를 재건축하는 ‘오티에르 반포’도 조만간 분양이 진행됩니다. 포스코이앤씨의 하이엔드 브랜드 오티에르를 적용한 서울 두 번째 분양 단지입니다.
이 외에 △영등포구 신길동 더샵신풍역 △동작구 사당동 힐스테이트이수역센트럴 등 5개 단지도 분양을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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