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천달러 싼 테슬라 모델 Y 나왔다…그런데 스피커가?
SBS Biz 윤진섭
입력2025.10.08 07:47
수정2025.10.08 09:02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테슬라는 자사 웹사이트를 통해 베스트셀링 전기차 모델Y의 저가형 버전을 선보였습니다. 모델Y는 테슬라의 '베스트셀링' 모델 중 하나입니다.
모델Y의 새 버전 가격은 3만 9천990달러로 책정됐습니다. 기존 기본 모델 4만 4천990달러보다 5천 달러 가까이 내린 겁니다.
신형 모델Y는 기존보다 인테리어는 단순해졌고 주행거리도 321마일(516㎞)로 짧아졌습니다. 스피커 수는 줄고 뒷좌석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는 탑재되지 않았습니다.
테슬라의 신차 출시 기대감에 전날 뉴욕 증시에서 테슬라 주가는 5% 상승 마감한 바 있습니다.
테슬라 측은 독일 경제지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1년 동안 이어진 판매 둔화와 일론 머스크와 관련한 불매운동으로 인한 매출 하락"을 만회하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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