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긴급 통상 현안 대책 회의 “국익 최우선”
SBS Biz 서주연
입력2025.10.05 15:44
수정2025.10.05 15:48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월라드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열린 한미 제조업 파트너십 양해각서(MOU) 체결식에서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과 대화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제공=연합뉴스)]
대통령실이 한미 관세 협상 관련 긴급 통상현안 대책회의를 열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오늘(5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용범 정책실장과 위성락 안보실장이 공동 주재한 한미 관세 협상 관련 긴급 통상현안 대책회의가 오늘 오전 개최됐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회의는 김용범 정책실장과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공동 주재했으며, 구윤철 경제부총리, 조현 외교부 장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유선),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등 관계부처 장관과 하준경 경제성장수석, 오현주 안보실 3차장 등 대통령실 내 주요 참모들이 참석했습니다.
회의에서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美 현지시간 4일 저녁에 개최된 美 러트닉 상무장관과의 회담 결과를 공유했고, 참석자들은 이를 토대로 향후 관세협상 대응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정부는 "국익 최우선이라는 원칙 하에 미측과 관세협상 후속협의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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