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추석선물세트' 중고 거래 인기…20~40만원 명절테크
SBS Biz 서주연
입력2025.10.05 10:16
수정2025.10.05 10:17
[대통령실 추석 선물 (대통령실 제공=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의 추석 명절 선물이 중고거래 플랫폼에 다수 올라왔습니다.
대통령 명절 선물은 매년 중고 시장에서 인기 상품으로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는데, 소장 가치와 희소성 때문입니다.
특히 국가와 사회발전을 위해 헌신한 각계 주요 인사, 호국영웅, 재난·재해 피해 유족과 사회적 배려 계층 등에 주기 때문에 나라의 관심을 받고 있다는 증거가 될 수 있어서입니다.
소장 가치가 있는 제품도 있습니다. 대통령 선물이 비교적 비싼 가격에 중고 거래 플랫폼에 올라오는 이유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추석을 앞두고 각계각층에 보낸 선물 세트가 지난달 25일부터 중고 거래 사이트에 올라오고 있는데, 대체로 20만~40만원 수준에 나왔습니다.
한 판매자는 “8도 특산품과 특별 맞춤 시계 2개가 알차게 들어있다. 시계만 가져도 완전히 성공한 가격대”라고 홍보했습니다.
추석 연휴인 어제(4일)도 중고 거래 플랫폼 ‘당근’에 이 대통령 추석 선물 세트가 등록돼 있습니다. 대부분 30만원대가 넘습니다.
이날 한 판매자가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대인 19만원에 내놓은 선물 세트는 4시간도 되지 않아 거래가 성사됐습니다.
한편, 대통령 추석 선물은 청색 박스 포장에 '대통령 내외 이재명 김혜경' 이라는 글귀가 쓰여져 있으며, 대통령 시계와 8도 수산물, 우리 쌀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서해를 상징하는 보리새우(인천·경기)·김(충남 홍성)·천일염(전북 고창)과 남해를 상징하는 김(전남 완도)·톳(제주)·다시마(부산·울산·경남), 동해를 상징하는 건오징어(경북 포항)·돌미역(강원 삼척) 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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